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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이화여대, 에너지·자동화 인재육성 MOU

에너지관리·산업자동화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개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권지웅)가 산·학협력을 통해 에너지 및 자동화분야 인재육성에 나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지난 6월22일 이화여자대학교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관리 및 산업자동화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중심 교육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수요를 반영해 교육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고 운영해 산·학협력 교육모델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협력형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DC), 전력인프라, 스마트자동화 등 에너지·산업자동화 핵심기술 확산으로 산업전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07년 설립해 운영하는 전문교육기관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Schneider Electric Academy)가 이번 산·학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도맡는다. 이화여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은 아카데미로부터 공개 교육과정 일부를 무상제공받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는 산업·자동화·전기분야를 중심으로 총 36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DC, 에너지관리, EV 배터리,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빌딩 등 주요산업분야를 아우르는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해왔다.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5년 연간 2,000명 이상 교육생이 참여하는 업계대표 기술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연간 최대 교육인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요와 교육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DC 및 디지털 전력관리분야를 중심으로 미래기술 대응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DC설계 △UPS·배터리·쿨링시스템 △전력효율(PUE) 개선 등 전력인프라 고도화에 필요한 핵심기술교육을 제공하며 △변압기 구조· 선정 △유지보수 △고장분석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기반 예측유지보수 기술 등을 포함한 전문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AI확산과 전력인프라 변화 등 최신산업동향을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미래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손장익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 이사는 “AI확산과 디지털전환 가속화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기술과 실무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에너지관리 및 산업자동화분야를 이끌어 갈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