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는 6월25일 인텔기술기반 AI최적화 엣지컴퓨팅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는 이번 확대를 통해 기존 엣지 AI플랫폼 성능 및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인텔 코어울트라시리즈3 프로세서·인텔 코어시리즈2 프로세서·인텔 아크프로B시리즈 GPU기반 신규시스템을 추가했다.
산업 환경 맞춤 AI작업 솔루션
신규 포트폴리오는 산업용 맞춤 휴대형, 공간제약 환경 맞춤 서버, 사무실용 미니타워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지연이 덜한 AI추론과 지능형자동화에 최적화된 비용효율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확장성과 전력효율을 갖춘 엣지AI구축을 지원한다.
산업용 팬리스시스템인 팬리스 SYS-E103-14P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컴팩트한 DIN 레일 장착형 엣지 플랫폼이다. AI추론작업에 최적화돼 통합 GPU와 NPU를 통해 최대 180 TOPS의 AI성능을 제공하며 독립형 GPU 없이도 엣지환경에서 에이전틱 AI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28GB DDR5 메모리 △다양한 I/O 연결성 △0°C~45°C의 작동 온도범위 등을 지원해 전력효율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산업용 엣지환경에 적합하다.
사무실 환경을 고려한 슬림형 AI미니타워 SYS-521AD-LN2는 인텔 코어시리즈2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2개의 고성능 P-코어, 최대 64GB DDR5 메모리, 간소한 GPU가속기 지원을 바탕으로 사무실 및 엣지환경에서 로컬AI 추론과 모델개발 및 파인튜닝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인텔 아크프로B50 GPU와 엔비디아 RTX프로 블랙웰2000 GPU를 지원해 다양한 AI작업에 맞춰 성능을 유연하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존 1U SYS-111AD-WN2R과 컴팩트 SYS-E300-13AD5 엣지시스템도 인텔 코어시리즈2 프로세서를 지원하도록 개선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존 구축환경과 인프라투자를 유지하며 컴퓨팅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성능개선된 플랫폼은 DDR5메모리를 지원해 대역폭과 시스템 응답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차세대 메모리기술 수요증가에 대응을 고려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업계 선도자로서 엣지 AI서버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인텔 아크 프로B시리즈 GPU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고처리량 AI작업(인텔 아크프로B70 GPU) △대규모 확장 AI작업(인텔 아크프로B60 GPU) △공간제약 엣지환경(저전력 인텔 아크프로B50 GPU) 등 다양한 작업특성별 AI 및 비주얼컴퓨팅 작업을 위한 전문가용 그래픽가속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검증된 구성장비와 서브시스템기반 완전모듈형 AI인프라 DCBBS를 제공해 개별서버와 네트워킹부터 전체 랙스케일 및 데이터센터급 솔루션까지 폭넓고 유연한 구축을 지원한다.
모리 린(Mory Lin) 슈퍼마이크로 IoT·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부문 부사장은 “에이전틱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업들은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 가까이에서 실시간추론, 저지연성능 및 전력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는 엣지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라며 “슈퍼마이크로의 최신 인텔기반 엣지시스템과 DCBBS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비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도 다양한 엣지환경에서 AI작업을 유연하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댄 로드리게즈(Dan Rodriguez) 인텔 엣지 컴퓨팅그룹 총괄 부사장은 “엣지 AI작업은 HPC와 전력효율성, 확장가능한 가속성능은 물론 최적의 TCO(총소유비용)까지 모두 요구한다”라며 “인텔 코어울트라 프로세서와 아크프로 GPU, 그리고 슈퍼마이크로의 엣지최적화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은 다양한 산업 및 운영환경에서 AI솔루션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마이크로의 인텔기반 엣지 AI솔루션에 관한 상세내용은 슈퍼마이크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