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이사가 7월2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11회 기계설비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윤경 이사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28년간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에서 근무하며 비전공자임에도 실무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데이터기반 CRM시스템을 독자적으로 설계·구축하고 전시 운영의 디지털전환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
김 이사는 월간 냉동공조협회지를 전담 발행해 신기술과 정책동향을 산업계에 전파해왔으며 HARFKO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우수 냉동공조·기계설비기술을 건설시장에 소개하는 등 국가 건축물의 에너지효율 향상에 기여해왔다.
또한 온라인 홍보플랫폼과 디지털 뉴스레터(HARFKO Magazine)를 구축해 저탄소·에너지절감과 기술정보를 산업계에 신속히 확산하는 등 정보전달체계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자체 홍보인프라를 구축해 전시홍보비를 절감하고 5만여건의 정밀 DB를 기반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해 중소기계설비기업의 판로확대와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전시 재참가율 51.9%를 기록했으며 국제인증전시회 플러스등급을 획득하는 등 대외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김윤경 이사는 킨텍스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공공기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 협력에도 참여해 국가 전시행정의 공정성과 전문성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