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찬호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히트펌프 및 열에너지시스템관련 연구개발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송찬호 책임연구원은 탄소중립 핵심기술인 히트펌프기술을 선도하며 다양한 기술개발과제를 수행 중이다.
주요 참여과제는 △화석연료 대체를 위한 300℃급 고온 히트펌프시스템 개발 △산업용 고청정설비 초고효율화 기술개발 및 실증 △대용량 대온도차 히트펌프 운영기술 및 현장실증 △건물용·산업용 열에너지네트워크 적용 단위시스템 개발 △전기화학적 압축기를 이용한 화학흡착식 히트펌프개발 등이다.
또한 △가정용 하이브리드 냉난방기술 개발 △스마트팜 적용기술개발 △습도조절·향균기능 갖춘 냉난방 공기조화기 개발 등 히트펌프 응용기술 확대로 기계설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히트펌프 기술로드맵을 작성해 히트펌프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히트펌프데이와 국제기술교류 워크숍을 통해 히트펌프 인식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자연냉매인 물을 적용한 압축식 냉동기와 증발냉각기를 개발해 온실가스배출을 저감하고 친환경 냉각시스템 원천기술을 확보해 국내 냉동분야 기술고도화와 냉동시스템 혁신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대한설비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학회와 설비업계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