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희 한화 건설부문 차장은 신기술과 신공법을 지속적으로 개발·적용하며 국민 편의성과 안전한 생활공간 제공을 위한 철저한 시공관리로 견실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기계설비의 날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민희 차장은 약 19년간 기계설비분야에 종사하며 설계와 시공 노하우를 여러 기계설비학회와 단체에서 발표하고 전파해 기계설비 엔지니어링역량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최근 이슈인 데이터센터 건립에도 효율적 냉각시스템을 설계·시공해 안정적으로 데이터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기계설비분야는 하자 발생 시 2차피해가 큰 분야로 누수가 발생 시 고객불편과 재산피해가 발생해 초기대응이 중요하다.
이중에서도 누수발생이 가장 빈번한 싱크대 하부 난방분배기에설치가 용이하며 설치비가 적은 누수감지센서를 공동개발·설치해 국민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재건이 필요한 나라에 인프라와 건축물을 건설하는 해외 신도시 프로젝트에 추기투입해 설계·시공기준을 정립하고 리스크사항과 대응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해외 기계설비 시공사례로 활용가능한 선례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기술력을 세계에 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