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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기계설비의 날 장관상] 임재균 계룡건설 부장

국가 주요사업 견인… 국가경쟁력 강화·기술향상 기여

임재균 계룡건설 부장은 기술개발·무재해·후진양성 등에 국가경쟁력 강화와 기술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기계설비의 날'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재균 부장은 32년간 기계설비분야의 전문기술인으로 재직하며 신기술·신공법 현장적용을 통해 설비품질 향상과 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기계설비 설계·시공·안전관리는 물론 본사 기술사업부에서 고효율 설비설계, 대형 공공공사 기술 자문, 후학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구축 등 기계설비분야 전 과정을 수행하며 대체 불가능한 전문성과 깊이 있는 기술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1994년 1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세종시청사 △공주의료원 현대화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총 17건의 프로젝트를 기계설비분야 책임자로 수행하며 성공적인 준공을 이끌며 기계설비 기술발전과 무재해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청사는 대형 공공청사로서 에너지효율형 기계설비시스템 도입을 통해 에너지절감 실적을 거뒀으며 BIM기반 통합설계를 적용해 설계충돌을 100% 사전제거하고 공사기간 단축을 달성했다.

 

스마트빌딩 자동제어시스템(BMS) 구축으로 운영효율성을 높이며 공사기간 중 무재해를 달성함으로써 국가대표 청사로서의 품격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공주의료원 현대화사업의 경우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감염병대응을 위한 공조설비계획과 클린룸, 의료가스 설비 등을 완벽히 구축했다. 음압격리실과 무균수술실 설치, 비상 시 대응을 위한 기계설비시스템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충남권 의료안보 강화의 핵심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데 앞장섰다.

 

바이오가스관련 특허출원… 고품질 생산체계 확립
2017년 2월부터 현재까지는 다양한 국책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기계설비분야 기술검토와 혁신을 총괄수행해왔으며 환경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공사업의 기계설비분야 총괄 업무수행을 통한 기술발전과 개선에 공헌했다.

 

구리갈매 하수처리시설을 통해 남양주지역 하수의 100% 안정적 처리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으며 대전 소각시설 대보수 현장에서는 노후설비 교체를 위한 시스템을 정비하고 발전효율 향상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추진했다.

 

또한 제천 소각시설 증설을 통해 쓰레기 처리용량 확대를 위한 기계설비기술을 고도화해 국가 하수·폐기물 처리인프라 강화를 직접적으로 이끌었다.

 

대전 바이오가스화시설의 경우 ‘바이오가스 생산방법 및 생산설비’ 특허(제10-1784346호) 출원·활용을 통해 바이오가스 상용화의 기술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과 하수슬러지 등 유기성 폐자원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면서 고품질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공정 체계를 확립했다. 특허출원을 통해 바이오가스의 정제·고질화 및 에너지화기술을 기계설비 측면에서 통합 적용함으로써 향후 친환경에너지 전환사업으로의 확장가능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실적은 후속 국책과제 추진 시 기술신뢰도와 사업타당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유사 공공환경시설의 계획·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에서 적용가능한 표준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학회와 협회 활동을 통해 현장기술경험을 공유하고 제도개선과 기술표준화에 기여함으로써 개인적 성취를 넘어 산업전반의 기술발전기반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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