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숭 삼성전자 프로는 히트펌프 확산을 통한 공공시설 에너지전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종숭 프로는 지난 2010년 입사 이후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고효율 냉난방인프라 보급을 이끌며 국민 생활환경 개선과 국가 에너지효율 향상에 기여해왔다.
오랜기간 축적해 온 현장중심 기술력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히트펌프보급 확대와 친환경설비전환을 지속적으로 주도하며 기계설비 산업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넓혀왔다.
특히 에너지효율 1등급 히트펌프와 고효율 냉난방기를 공공청사와 지자체 시설, 교육기관 등에 적극적으로 보급하며 정부의 공공건축물 에너지효율향상정책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현장에서 충실히 뒷받침했다.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보건소를 비롯한 다수의 공공기관 냉난방설비 개선사업을 수행하며 보다 쾌적하고 에너지효율이 높은 공공시설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동탄2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신설 학교를 포함한 교육시설의 냉난방시스템 구축을 담당해 학생과 교직원의 학습·근무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주민센터와 보건소, 공공청사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에도 고효율 냉난방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적용하며 계절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공공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박 프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가스히트펌프(GHP) 보급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2022년 이후 공공과 민간을 합쳐 1만대 이상 보급 실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GHP 배출가스 저감장치 공급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친환경설비 전환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박종숭 삼성전자 프로는 “EHP와 GHP 등 히트펌프는 에너지절감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설비”라며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고효율 냉난방인프라 확대와 친환경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기계설비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