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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기계설비의 날 장관상] 이진영 하이멕 사장

저에너지건물 구현·선진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적용
건축물 효율 향상·기계설비기술 발전 기여 공로 인정

이진영 하이멕 사장이 ‘제1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기계설비 설계엔지니어로서 저에너지건물 구현과 최근 선진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기술들을 국내 대형 데이터센터 건물에 적용함으로써 건축물 효율 향상과 기계설비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진영 사장은 환경친화형 스마트빌딩 시스템 기술 개발(건설교통부, 2002~2004년) 연구과제에 참여해 독일 등 선진국의 이중외피, 바닥급기시스템, 복사냉난방 기술을 습득하고 국내 상업용 건물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냉난방에너지 절감 기술을 보급했다.

 

또한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기술개발(건설교통부, 2006~2011년)에 참여해 주거형 복사냉난방 적용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함으로써 저에너지 공동주택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ㅇ 건물 에너지 절약 기술 발전 기여(기계설비 설계)

‘코오롱 E+ 그린홈’ 시스템 설계(2010년)에서 한옥을 모사한 배치와 차양 계획으로 부하를 줄이고 모세유관 복사냉난방 및 쿨링라디에이터 등의 신기술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에너지 플러스건물을 구현했다. ‘남양 성모마리아 대성당’에서는 지중터널을 활용한 자연 냉난방시스템을 계획해 건물 형상을 활용해 초저에너지형 종교 건물을 실현했다.

 

2023년 설계한 ICN062 데이터센터(시공 중)는 냉동기 없는 외기 냉각시스템을 계획해 초저에너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재실자의 쾌적과 에너지절약을 동시에 만족하는 것을 목표로 다수의 건축물 기계설비시스템을 설계해 왔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주로 복사냉난방, 바닥공조시스템, 제로 에너지건물기술,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등에 관한 20여편 이상의 논문을 건축학회, 대한설비공학회, Energy and Buildings 등 국내외 학회에 발표해 신기술 보급에 기여해 왔다.

 

마곡 코오롱 미래기술원, 인천 장애인체육관, 진주 돌봄 꽃집(생태건축 리빙랩 2) 등의 건물 설계에서 자연환기, 자연채광을 유도하는 건축물의 개구부 계획을 제안(건축 부하 절감 컨설팅)해 냉난방 설비용량을 줄임으로써 탄소배출 저감과 원가절감을 실현했다.

 

2011년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설계(1단계)’에서 폐기물 처리, 악취방지시스템 등 환경설비를 설계해 대규모 농수산물시장의 폐기물 재활용을 유도해 대기오염을 방지했다.

 

2021년부터 STT, AWS, Digital Edge 등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설계 프로젝트들을 수건 수행해 왔으며 2024년과 2025년 일본의 데이터센터설계에도 참여해 국외 데이터센터 설계시장 경쟁력 강화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 ASHRAE(미국공조냉동엔지니어협회) 한국지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아시아 회원국들과 주기적인 기술 교류를 갖고 연 1회 이상 선진국의 연사를 초빙해 국내에 강연을 열어 선진기술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이진영 사장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설비공학회의 편람위원으로 활동하며 ‘설비공학 편람’ 편찬에 참여해 난방시스템과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의 최신 기술들을 반영함으로써 기술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에너지관리공단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제 기술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설비시스템 평가 개선안에 대한 기술자문 및 검토를 수행해 국내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의 객관성 확보와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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