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동수 동원설비 대표는 기계설비공사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제주지역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 대표는 48년 2개월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국가 공공시설물, 교육청 시설, 아파트, 병원, 골프장 및 리조트, 공공하수처리장 등의 기계설비공사를 시공해왔다. 1997년 동원설비를 창립해 신재생에너지설비와 전문소방시설공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건설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주시회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제주지역의 낙후된 기계설비공사업체의 기계설비 기술 및 기능 인력의 기술력 향상에 앞장서왔으며 설비업계의 신뢰구축과 업계의 발전·화합에 기여했다.
현 대표는 1977년 2월 육군공병장교(ROTC15기)로 부임해 병기학교, 병참학교 및 조병창 등의 군사시설 기계설비 감독관으로 재직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 우수건설업체의 원자력사업, 해외공사부 및 기전부를 비롯한 해외 사우디현장에서 기계팀장으로 활약하며 국내기술의 국제경쟁력과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국내 주요사업으로는 국내 석유화학단지내 석유화학공장 및 산업폐기물소각시설 건설 책임자 등의 대단위 플랜트시설을 비롯한 아파트건설공사 등에 신기술공법을 도입하여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에도 크게 공헌했다.
특히 건설회사에서 어음 및 채권으로 공사비 수금이 안되는 상황에서도 창사 이래 현재까지 거래처에게 현금결재를 하고 자재납품대금, 공사비 및 노임체불이 한건도 없는 모범적인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업계의 화합과 공존번영을 선도해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및 교육청, 제주대학교, 국방부 및 기타 관련업체를 방문해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토록 설득해 시행함으로써 업계의 경영상태를 개선하고 고용창출에 기여했다.
현 대표는 2007년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및 안전보건관리체게 SH4단계를 취득하여 투명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한 고품질 시공, 안전사고 예방으로 발주자와 수요자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제주지역 경제, 사회, 봉사 및 건설분야의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시장표창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표창, 교육청감사패 등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건설 관련 심의위원회 △건설기술심의위원 △제주지역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위원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위원 등으로 참여해 기계설비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기계설비공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주관하는 토목과 건축분야 기술인력 위주의 각종 건설관련 심의위원회에 적극 참여해 건설정책에 의견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