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진 효성굿스프링스 부장은 데이터센터 내 국산제품 납품규모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 부장은 데이터센터 산업성장에 따라 품질이 검증된 외산 부품을 선호하는 경향 속에서 건설사 및 발주처 영업을 통해 수주를 확대해왔다.
현재는 국내 중 통신사 2곳을 고객사로 확보해 데이터센터 구성설비 국산화율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부터 설계사와 건설사 및 발주처 영업을 통해 수주를 확대해 2023년 9억원, 2024년 12억원, 2025년 45억원 등의 실적을 달성했다.
병렬제어가 가능한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를 2023년 11월 개발완료 후 KT 운영팀과 구축팀 초청시연회를 통해 2024년 4월 벤더등록을 완료해 △경북 클라우드 △부천 Peach A·B동 실적을 확보했다.
이어 IE5 전동기 적용 급수펌프도 개발해 2025년 12월 완료하고 국내 최대 규모로 투자되는 △SKBB 울산 AI 데이터센터 1차(40MW) 물량을 수주해 향후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에 활용할 국산 납품 실적을 확보했다.
초저하모닉 고조파필터를 적용해 능동형 고조파필터대비 20%의 원가절감 효과를 확보하고 시공사 대상 VE 제안활동을 통해 △GS건설 일산 덕이동 현장 △KT 경북클라우드 △부천 PEACH A·B동 등에서 벤더등록과 수주를 이끌어냈다.
AWS가 투자한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AI·클라우드 등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시장으로의 참여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등 데이터센터 산업 내 국산 설비의 품질을 높이고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