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균 국립한밭대학교 교수는 데이터센터·의료시설 등 ZEB설비 고도화와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해 기계설비 발전을 선도하며 국가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조진균 교수는 △하이멕 △삼성물산 △한국건설환경시험연구원(KCL)을 거쳐 2019년부터 국립한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데이터센터·ZEB 등 기계설비분야 연구를 이끌고 있다.
주요 설계 및 시공공적으로 △2005 APEC 정상회의장 누리마루 등 총 16건 설계 △SDS 상암 데이터센터 포함 총 8건 시공참여 등 고집적 설비 시설의 고품질 설계와 시공에 기여했다.
연구과제로는 △액침냉각을 이용한 데이터센터 열관리 초고효율화 기술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 △AIR-SOURCE CHILLER의 FREE-COOLING 기능을 활용한 에너지절감·경제성 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건물에너지효율 및 안정성을 위한 기술실증 및 상용화에 기여했다.
미국냉동공조학회(ASHRAE) 데이터센터기술위원 및 South Korea Chapter 의장, 한국설비기술협회(KARSE)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설비공학회(SAREK) 데이터센터기술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해 데이터센터 기술표준화와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술심사평가위원, 국토교통부 중앙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 조달청 건설부문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공공건설사업의 기계설비 품질제고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