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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기계설비의 날 우수기계설비인상] 조인호 해강이엔씨 대표

LH 공동주택·도시철도 등 기반시설공사
공정제도개선주도···인재양성 생태계 구축

조인호 해광이앤씨 대표는 ‘제1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계설비인상'을 수상했다.

 

조 대표는 약 29년간 해광이엔씨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국책·기반시설 기계설비공사를 다수 수행했다.

 

파주, 청주, 부산을 비롯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 건설에 참여했으며 국방부 관사·병영 BTL, 교육청 청사, 상수도·도시철도 공사를 수행하며 국민 주거환경 개선과 국가인프라 품질향상에 기여했다.

 

공정거래제도 개선을 주도해 적정공사비 확보와 중소 전문기업 보호에 기여했다. △하도급 부당특약 무효화 △유보금 관행 개선 △적격심사 낙찰하한율 상향 △소규모 전문공사 보호구간 확대 △기계설비공사 업무범위 명확화 등 핵심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관철했다. 특히 표준시장단가 정례조사를 연 2회 진행하며 공사비 산정의 현실화를 추진했다.

 

또한 성능점검·유지관리 제도개선, 저가수주 방지,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 산업 구조개선 연구를 주도해 제도기반을 강화한 산업인프라를 구축해오고 있다.

 

기계설비분야의 기술자·기능인 양성생태계를 구축해 직무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 LINC·현장실습을 제공하고 기계설비 전공 9개 대학에 누적 20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인정기능사 정부위탁사업을 진행해 누적 6,026명을 배출했다.

 

또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구축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조 대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7,000명대 고용 창출로 건설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산업안전에서는 ISO 45001을 취득·운영 및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가입으로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했다.

 

조 대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기계설비산업연구원 이사장, 기계설비신문 발행인 등 활동을 통해 산업 정책·연구·소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한편 해광이앤씨는 발주처 표창·우수협력사로 지정됐으며 이크레더블 BBB+·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AAA 등급을 유지하는 등 재무건전성과 시공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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