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남 하이비티 이사가 33년간 기계설비 자동제어설계 및 기술영업분야에 종사하며 △자동제어 설비관리사 자격제도 정착 △전문 교재 집필 △기계설비업계 기술보급 및 교육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심형남 이사는 건축설비 전공자이자 자동제어분야 베테랑 전문가로서 꾸준한 기술보급과 교육을 통해 기계설비산업의 기술자립과 건물에너지관리 효율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
1993년 지멘스에 입사해 자동제어설계 및 실무경험을 쌓기 시작한 심 이사는 존슨콘트롤즈코리아를 거쳐 현재 하이비티 이사로 재직 중이다. 글로벌 자동제어기업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대한설비융합협회 자동제어기술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며 업계 기술발전과 협회 위상 제고에 앞장서 왔다.
특히 자동제어 설비관리사 민간자격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유지에 독보적인 성과를 냈다. 2022년 제1회 자격시험부터 시작해 2025년 총 7회에 이르기까지 자격제도 운영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자격교육용 핵심교재인 ‘건물자동제어설비관리’의 대표 집필자로서 3회에 걸쳐 교재내용과 구성을 지속해서 보완·개정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자동제어기술 교육 및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자격증 수강생을 모집하고 강사로서 직무교육을 직접 진행하며 기계설비 관련 업체 종사자들에게 건물 자동제어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술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심형남 이사는 “건물 자동제어기술은 단순한 설비운용을 넘어 건축물의 에너지를 최적화하고 스마트빌딩을 구현하는 핵심”이라며 “향후에도 자동제어기술 보급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기계설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