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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아시아 파트너 서밋 2026’ 성료

AI시대 아시아지역 파트너 성과 조명

 

버티브는 지난 7월30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데사루에서 ‘버티브 아시아 파트너 서밋 2026(Vertiv Aisa Partner Summit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전역 채널·총판 파트너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AI시대의 인프라 혁신과 협업,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메타모프(Metamorph)’를 주제로 AI가 데이터센터(DC)산업에 가져온 변화를 다루며 나흘간 개최됐다.

 

행사에는 엣지, 온프레미스 및 소버린 AI환경의 사업기회, AI시대에 요구되는 인텔리전스 및 인프라 스택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분야별 워크숍은 △신규 DC 및 기존 시설 개·보수 계획을 간소화하는 버티브 레퍼런스 디자인 △냉각수 분배장치와 2차 유체 네트워크 △통합형 확장가능시스템 △AI 대응형 전력분배 △차세대 열관리기술 △고밀도 컴퓨팅을 위한 인랙(in-rack) 인프라 △칠러시스템 △지능형 모니터링 및 관리 솔루션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최근 개소한 조호르공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의 아시아 지역 고객지원과 대규모 수요 대응 역량을 직접 살폈다.

 

 

아시아지역 우수 파트너 성과 시상

주요 프로그램인 ‘파트너 리커그니션 어워드(Partner Recognition Awards)’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한 파트너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은 △전략적 파트너십 △영업 리더십 △솔루션 혁신 △신규 파트너 성장 및 버티컬시장 성과 등 분야별로 진행됐다.

 

대니얼 심(Daniel Sim) 버티브 아시아 AI 생태계 얼라이언스 및 채널 파트너부문 수석 디렉터는 “메타모프는 단순한 행사 주제를 넘어 AI와 HPC가 아시아 전역에서 고객의 기대를 변화시키는 가운데 우리 산업이 명확한 목적의식을 갖고 진화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파트너들은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고객의 신뢰, 실행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 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버티브는 파트너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의미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과 전문성, 협업기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