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소재 전문기업오스템이엑스티(대표 김동효)는 오는 10월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HARFKO 2026(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국산 제올라이트 VOC 농축기(Zeolite VOC Concentrator) △산업용 제습로터(Desiccant Rotor) △활성탄 로터(Activated Carbon Rotor) 등을 중심으로 한 환경공조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하는 제품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처리 △제습 △악취 저감 등을 위한 핵심기술로, 고객의 공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와 높은 에너지효율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스템이엑스티는 자체 구축한 시험평가시스템을 통해 △VOC 흡착성능 △탈착성능 △제습성능 △로터 회전조건(RPH) △압력손실 △농축배율 등 다양한 운전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실제 설계와 성능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운전환경에 최적화된 환경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제올라이트 농축 로터와 함께 활성탄 로터 개발현황도 소개된다. 활성탄 로터는 저농도 VOC뿐만 아니라 특정 유기용제 및 복합악취 물질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 중인 차세대 흡착기술이다. 또한 흡착 특성 및 탈착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성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오스템이엑스티는 △흡착제 선정 △코팅기술 △운전조건 최적화 등을 통해 산업현장에 적합한 활성탄 로터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VOC 처리기술의 적용범위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라믹 담체(Ceramic Substrate) 제조기술과 촉매 코팅기술을 기반으로 SiC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DOC(Diesel Oxidation Catalyst)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AOC(Ammonia Oxidation Catalyst) △VOC 촉매 및 광촉매 등 다양한 환경소재를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재기술을 바탕으로 환경공조와 대기오염 방지설비를 통합한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스템이엑스티의 관계자는 “최근 강화되는 대기환경 규제와 탄소중립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오스템이엑스티는 에너지절감과 처리효율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산 로터기술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산업용 VOC 처리 및 제습분야에서 고객 맞춤형솔루션을 확대해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