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기계는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신기술을 적용한 냉각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인기계는 2-WAY AIR GUIDE 형식의 특수 소음저감장치가 일체형으로 장착된 극초저소음 냉각탑 DX TOWER와 Direct Drive(직결모터)를 적용한 백연저감형 초저소음 냉각탑을 공개한다.
DX TOWER는 경인기계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2-WAY AIR GUIDE 시스템이 적용돼 혁신적인 소음감소기술과 고효율 냉각성능으로 주목받고있다. 시스템 적용으로 냉각탑 상단에 소음저감장치를 통합함으로써 공기흐름을 최적화하고 난기류를 최소화해 전반적인 소음수준을 기존 냉각탑대비 10~15dB 낮췄다.
또한 정압손실을 최소화해 냉각효율성을 높였다.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조달청 지정 정부조달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함께 선보이는 직결모터적용 초저소음 냉각탑은 Direct Drive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직결모터(Direct Drive)와 전용으로 개발된 초저소음 KIFAx팬을 적용해 모터소음을 크게 줄였다. 또한 기어감속기 및 벨트감속기와 같은 중간부품이 필요 없어 에너지손실을 최소화했다.
경인기계는 Direct Drive 기술과 KIFAx 초저소음팬의 결합을 통해 △에너지절감 △유지보수 혁신 △극초저소음 등 세 가지 과제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실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인기계의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냉동공조업계 전문가와 관계자에 경인기계의 최첨단 냉각탑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소음감소, 에너지효율성, 유지보수 용이성 측면에서 냉각탑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다시 한번 제시해 지속가능한 냉각솔루션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