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및 5G/엣지 IT 토털 솔루션 공급기업이자 데이터센터빌딩블록 솔루션(DCBBS: 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기업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는 후면 도어 열교환기(RDHx: Rear Door Heat Exchanger)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RDHx 출시는 고밀도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를 위한 엔드투엔드 액체냉각 솔루션 강화에 나선 것이다. 확대된 RDHx 포트폴리오는 DCBBS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유연한 냉각용량이 특징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신규 및 기존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을 손쉽게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에게 독보적인 맞춤화 및 최적화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DCBBS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라며 “확대된 RDHx 포트폴리오는 도어 수준에서 10kW부터 최대 120kW까지, 랙 수준에서는 최대 240kW 냉각용량을 제공해 고객이 액체냉각의 이점을 실현하고 데이터센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고객은 시설 요건, 인프라 제약 및 워크로드 수요에 맞춰 검증된 랙 스케일 냉각 솔루션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컴퓨팅 집적도를 높이고 냉각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 10개 RDHx 모델로 확대된 이번 포트폴리오는 독립적인 주 액체냉각 솔루션으로 구축하거나 완전한 DCBBS 인프라 솔루션의 일부로 슈퍼마이크로의 D2C(Direct-to-Chip) 액체냉각기술과 통합할 수 있다.
RDHx는 랙당 10kW부터 120kW까지의 냉각용량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규모 시설 개조없이도 AI 및 HPC 워크로드의 컴퓨팅 집적도와 냉각효율을 높일 수 있다. 표준 EIA, ORv3 및 MGX 랙과 호환되며 신규 데이터센터와 기존 시설 모두에 원활하게 통합된다.
슈퍼마이크로의 검증된 DCBBS 포트폴리오 소속으로 가속 컴퓨팅시스템, 랙 스케일 통합, 시설 전력 및 냉각, 지능형 관리 소프트웨어, 구축 서비스와 함께 공급도 가능하다. 고객은 이를 통해 고객은 조달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합 위험을 낮추며 온라인 가동 소요 시간(TTO: Time-to-Online)을 단축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RDHx 솔루션은 전용시설 냉각수나 추가 하드웨어 없이도 표준 EIA, ORv3 및 MGX 랙에 직접 장착할 수 있어 신규 데이터센터와 기존 시설 개조 환경 모두에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으며 지능형 팬 제어, N+1 이중화 및 결로방지기능으로 에너지효율을 최적화해 지속적인 운영과 간소화된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또한 DC 전원 모델을 랙 버스바와 통합해 구축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AC 전원 모델을 활용해 광범위한 인프라와 호환할 수 있으며 Redfish®, SNMP, 웹 기반 관리 및 슈퍼마이크로 슈퍼클라우드 컴포저(SCC: Supermicro SuperCloud Composer®)를 이용해 온도, 압력, 유량 및 펌프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특히 슈퍼마이크로 DCBBS는 검증된 구성 요소와 서브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된 완전한 모듈형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개별 서버와 네트워킹부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랙 스케일과 데이터센터 수준의 솔루션까지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퍼마이크로의 관계자는 “포괄적인 AI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업계를 지속해서 선도하고 있다”라며 “전 세계 조직이 확장성과 효율성을 갖춘 친환경적인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