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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교차단 전문기업] 티푸스코리아

열교차단기반 외단열시스템 선도
단열·구조·화재안전 통합구현

 

티푸스코리아는 외단열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건축물의 단열성능과 구조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열교차단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열교차단은 건축물의 단열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요소다. 열교를 줄이기 위해서는 열전도율이 낮은 재료를 사용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열전도율이 낮은 소재는 구조적으로 취약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화재로 인해 열교차단재나 단열재가 손상되더라도 외장재를 지지할 수 있는 구조적 안전성도 확보해야 한다. 우수한 단열구조성능을 실제 건축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시공성을 높이고 공정을 단순화해 경제성을 확보해야 한다.


티푸스코리아는 이러한 요구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열교차단재와 단열재, 방수·투습층, 외장재 지지구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했다.


열교차단 기반 외단열플랫폼 구축


티푸스코리아 열교차단시스템의 핵심부재는 ‘TIFUS 단열프레임’이다. △그라스울단열재 △투습방수지 △외장재 거치용 철물 등을 하나의 기본틀로 구성해 외장재 종류와 관계없이 일정한 설계·시공원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외단열플랫폼을 구축했다.


TIFUS 단열프레임은 철을 주재료로 사용한 직사각형 프로파일 형태로 제작된다. 프로파일 내부에는 불연단열재인 그라스울을 충진하고 좌우 측면을 개방한 구조를 적용했다. 상·하부 연결부는 경량 트러스 구조로 구성해 열이 전달되는 단면적을 줄이면서도 외장재 하중을 안전하게 지지할 수 있는 강성을 확보해 열교차단성능과 구조적 하중전달성능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화재 시 고열로 내부 단열재가 손상되거나 소실되더라도 철제 트러스구조가 외장재를 지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최소한의 구조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불연단열재와 철제 구조재의 장점을 결합했다.


지난 2013년 TIFUS 단열프레임 시제품을 출시한 이후 다양한 건축물에 제품을 적용하며 시공실적을 축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TIFUS’를 외단열분야 전문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TIFUS 단열프레임은 외벽과 경사지붕의 외단열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평지붕 방수층 상부에 단열재를 설치하는 역전지붕분야까지 적용범위를 확대하며 부위별 외단열설계·시공기준을 정립하고 있다. 또한 외장재 종류와 건축물 형태가 달라지더라도 동일한 기본원칙에 따라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어 설계와 시공 표준화에도 유리하다.

 

티푸스코리아는 제품공급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외피구성과 외장재 하중, 시공조건 등을 고려한 기술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티푸스코리아의 관계자는 “국내 건축시장에서는 열교차단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에너지 관련 법령에 열교 저감에 관한 방향은 제시돼 있지만 열교성능을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한계기준과 공인 시험기준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열교차단재를 개발하더라도 공공조달시장 진입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열교 저감이라는 정책방향을 설정했다면 성능평가와 인증, 설계시공기준까지 일관된 제도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