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강승희)와 오프사이트·모듈러산업협회(OMIA, 회장 김인한)는 지난 8월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목조건축 및 OSC·모듈러산업의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연계해 목조건축과 OSC·모듈러 건축의 △기술혁신 △품질 향상 △제도 개선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하고 탄소중립형 건축 확산과 회원사의 공동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협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목조건축 및 OSC·모듈러 건축 관련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조사 및 제안 △기술기준·표준·가이드라인 개발 △목조 모듈러 및 하이브리드 구조 등에 관한 공동 연구·실증사업 발굴 △세미나·포럼·교육·현장 및 공장 견학 등 공동행사 추진 △회원사 간 사업매칭 및 공동 프로젝트,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목조건축협회와 OMIA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상호 연계해 목조건축과 OSC·모듈러 건축 간 기술 및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회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사업과 협력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강승희 목조건축협회 회장은 “탄소중립과 생산성 향상과 품질확보가 건축산업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목조건축과 OSC·모듈러 건축은 지속가능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양 협회의 전문성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제도 개선, 기술개발 및 회원사 간 사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