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의 전력설비, 공조설비, 물리적인 보안 설비, 화재감시장치 등 모든 물리적인 환경을 점검 및 제어하는 자동화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 대다수의 대기업, 통신회사, 금융기관 및 정부기관 전용 데이터센터와 싱가포르 자회사를 거점으로 아·태지역(APAC) 주요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어니언소프트웨어는 이번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에서 데이터센터 계통연계형 통합운영관리 플랫폼(Smart-DCIM)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
특히 자사 보유 PoC센터를 실증현장으로 구축해 활용하며 컨소시엄 참여기관간 개발 기술 통합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
어니언소프트웨어는 핵심기술인 데이터센터 통합관리솔루션(OpsWare)을 통해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운영관리 △비즈니스 의사결정 지원 △입주고객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수집·처리하면서도 국제표준을 준수하는 범용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설비시스템과의 원활한 통합을 지원한다.
시스템 중단없는 유지보수와 활용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해 데이터센터의 무중단 운영 및 확장유연성을 보장한다.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운영지원은 물론 오픈 API 플랫폼을 통한 제3자(써드파티)솔루션 연계까지 제공하고 있다.
자사 PoC센터 실증… Smart-DCIM 고도화
1차연도에는 Smart-DCIM 개발을 위해 데이터센터 실증현장별 요구사항을 검토하고 요구사항을 반영한 플랫폼을 설계할 예정이다. 2차연도에는 해당 플랫폼 설계내용을 기반으로 Smart-DCIM을 개발하고 자사 PoC센터 내에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3차연도에는 2차연도 실증내용을 바탕으로 Smart-DCIM을 고도화해 시작품을 도출하고 실제 구축될 데이터센터 현장별실증설비를 구축해 운영한다. 4차연도에는 참여기관 개발기술 통합실증 을 위한 현장구성 및 운영과 공인시험기관 성능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개발기술 검증 및 고도화를 거쳐 시제품 도출을 목표로 삼았다.
어니언소프트웨어는 이번 과제에서 Smart-DCIM 개발 및 실증현장별 검증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센터 유형별 플랫폼 요구사항과 함께 수요자원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Smart-DCIM과 컨소시엄 참여기관들의 기술개발 내용을 연계해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과제참여경험을 바탕으로 Smart-DCIM 기술을 향후 산업계 수요에 맞게 고도화해 사업화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어니언소프트웨어는 Smart-DCIM이 △데이터센터 내 전력·열 설비데이터를 통합해 냉각 및 전원 운전점 최적화 △직류(DC)배전·DC-UPS의 변환손실 및 발열 저감효과를 통한 시설전력 감소 등의 성능을 구현해 PUE 1.5 이하 달성할 수 있다는 근거도 마련한다.
또한 개발기술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한 Smart-DCIM기술 상용화가 신규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기축 데이터센터 및 소형 데이터센터 대상으로도 에너지효율화 및 수요자원유연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니언소프트웨어의 관계자는 “전력 및 냉각 효율극대화와 전력 수요자원 유연화기술기반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 확보가 시급하다”라며 “이를 위한 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R&D 예산확대와 핵심기술개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