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지난 8월24~25일 이틀간 경북 김천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공공기관 간 안전보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협의체에는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체결한 협의체 업무협약의 후속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협약기관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페스타’와 ‘안전보건 체험학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8월24일에는 안전보건 페스타에서는 각 기관이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보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심사위원 및 협약기관의 투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협약기관 및 유관기관 등과 공유할 계획이다.
8월25일에는 안전보건 체험학교에서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가상현실(VR)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박창근 국토관리원 원장은 “워크숍에서 공유된 우수사례와 경험이 각 기관 업무 현장에 전파되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