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호남지역본부는 지난 9월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과 협력해 공사금액 100억원 이하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가 상담창구인 ‘안전이음365’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공사 중 현장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사후대응 중심이었다면 이번에 새로 개설하는 ‘안전이음365’는 착공 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개입해 사고발생 소지를 차단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안전이음365’는 매주 수요일 오후 남구청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가들이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안전 △품질 관련 사항 △안전관리계획서 수립절차 △안전사고 유형 △방지대책 등을 안내해 준다.
이덕근 국토관리원 호남지역본부장은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상담창구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