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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KTL, 취약계층 IAQ 개선 ‘맞손’

벽지·장판 교체 실내환경 개선 및 후원물품 전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지난 9월16일 데레사의 집(서울 은평구 소재)을 찾아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11일 정부와 17개 기업이 체결한 ‘2026년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업들이 제안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활동 당일에는 △세스코 △슈가에코 △LX하우시스 △LG생활건강 등의 기업이 함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여기업의 전문기술 및 자원 등을 활용해 거주공간에 대한 △침구 및 매트봉리스 살균 작업 △침실 벽지 및 공용공간 장판 교체 △주방·화장실 청소·소독 등 실내환경 개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환경성질환 예방용품과 환경도서 등 다양한 후원물품도 함께 전달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홍경진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활동이 정부와 기업, 현장 관계자가 함께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건강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며 “성장기 아이들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