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지난 9월2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2022년 울진·삼척 대형산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천연가스 인프라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림 인접 가스시설의 취약성을 분석하고자 ‘산불재난 정량적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방재설비를 보강하며 산불대응훈련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
또한 경북 안동 산불 등 대규모 이재민 발생 시 자체 연수원시설을 개방하고 피해주민을 지원하는 등 국가적 산불재난에 대한 협업과 사회적책임 이행에도 앞장서 왔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천연가스 시설은 국민생활과 국가산업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산불 등 어떠한 재난상황에서도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유지해 안정적인 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