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쎌틱에너시스가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도시가스사 등과 함께 중·대형 가스보일러의 안전한 사용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최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도시가스 △충청도시가스 △귀뚜라미 △린나이코리아 등 관계기관·기업과 ‘상업용 중대형 보일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업용 중대형 보일러 사용시설의 일산화탄소(CO) 중독과 화재 등 가스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며 안전한 보일러 사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업·기관들은 △중·대형 가스보일러 사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안전관리 관련 정보교류 △안전점검 △기술지원 등 중대형 보일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한다.
특히 합동 안전점검에서는 보일러 연통 설치상태와 CO 누출여부를 비롯해 △가스배관 누설 및 정압·통압상태 △배기가스 배출상태 △운전 중 착화·연소 이상여부 △안전장치 설치상태 등 실제 사고와 연결될 수 있는 주요항목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캐스케이드 보일러는 연동을 위한 통신선 설치상태와 각 제품의 배기부위 댐퍼 설치여부, 난방전용 온도센서 설치위치, 급수·가스배관의 누설여부 등 시스템 특성을 고려한 항목도 함께 점검한다.
대성쎌틱에너시스의 관계자는 “중대형 보일러는 다중이용시설과 상업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되는 만큼 제품성능뿐만 아니라 설치부터 운전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점검하며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것”이라며 보일러 제조사로서 안전한 사용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안전점검은 협약참여 도시가스사의 공급권역 내 중대형 보일러 사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기관은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필요한 안전관리와 기술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