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업계에 종사하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활동을 격려하고 올해 활발한 활동과 협력을 독려했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연창근, 이하 기단연)는 1월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이지 않지만 국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인프라인 기계설비의 가치와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연창근 기단연 회장(대한설비융합협회 회장) △장영수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전용옥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등 기계설비업계 단체를 비롯해 △유호선 △강기호 △강병하 △강용태 △정재동 기단연 역대 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유관단체로 △최운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승기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원장 △이충근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회장 △오양균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회 회장 △김동우 전국대학기계설비분야교수협의회 회장 △김종국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기계기술인회 회장 등이 참여했으며 업계관계자 300여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연창근 기단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지나 새로운
대한설비공학회(회장 송두삼)는 11월2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동계학술대회(조직위원장 이성혁)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K-설비’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대학, 연구소, 설계사무소, 종합건설사 및 기기 제조기업 등에서 연구자, 개발자, 설계자, 종사자 등 50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최신 기계설비 학술·기술 연구동향과 성과를 소개했으며 기계설비업계와 학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다양한 상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일반세션 이외에 13개 분야 15개 특별세션, 포스터 세션 등 총183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특별세션으로 △1,000RT 히트펌프 △액침냉각 △차세대 대체냉매 △기계설비 기술 R&D 로드맵 △유원엔지니어링 △하이멕·미래인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은 물론 △데이터센터 기술 △공조부문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환기부문 △여성설비 등 위원회세션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송두삼 설비공학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전 세계는 급격한 기후변화와 에너지위기, 그리고 기술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놓여 있다”라며 “기계설비분야에서도 지속가능한 기술개발, 성능기반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