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는 4월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산업현장 혁신을 가속화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산업용 AI기반 혁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와 생성형 AI 기반 ‘산업용 AI 코파일럿’을 중심으로 제조산업 DX·AX를 지원하는 방법을 집중 조명했다. 지멘스 부스에서는 ‘미래를 위한 혁신의 가속화’를 주제로 △산업용 AI △디지털트윈 △소프트웨어기반 기술 등이 현실과 디지털세계를 어떻게 융합하는지 보여주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데모와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이노베이션 허브 △소비재산업을 위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딥 다이브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돼 참관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노베이션 허브 존은 현실과 디지털세계를 잇는 지멘스의 핵심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설계를 최적화하는 설계단계부터 생산환경 변화에 따라 공정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적응형 생산체계가 소개됐다. 또한 에너지사용을 관리하고 운영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을 통해 공장·빌딩
산업교육연구소(KIEI)는 4월28일 ‘AI 데이터센터(DC) 확산에 따른 신규사업진출과 기술혁신트렌드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AI와 클라우드 기술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DC는 산업·학계·공공 전반의 핵심인프라로 자리잡았다. 특히 AI기술을 통해 DC는 단순한 IT설비를 넘어 미래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시장변화와 기술동향에 대한 체계적 이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DC 등 수요의 지산지소 혁신과 실수요자 중심을 위한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소개 △AI·클라우드기반 DC 혁신트렌드와 도전과제 △AI DC 최적화를 위한 AI트윈 구축전략 △하이퍼스케일·도심형 엣지 DC 구축을 위한 최적 설계와 운영·비즈니스 전략 △공기냉각·액체냉각 서버 융복합 기술개발과 주요이슈 및 실증사례 △DC 구축을 위한 연료전지 전력 공급 솔루션 △AI DC 구축을 위한 초기 검토사항과 고효율 DC 설계전략 등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산업교육연구소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4월13일 마곡코엑스에서 진행된 칸 히트펌프 컨퍼런스 2-3세션에서는 히트펌프관련 R&D를 주제로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개발 현황과 실증사례들이 소개됐다. 발표는 △히트펌프 관련 R&D동향(이길봉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효율향상PD) △제지산업 폐열 활용을 위한 히트펌프기술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김진두 아진P&P 대표) △흡수식 히트펌프와 MVR 이용 스팀 생산시스템 개발현황(김인관 월드이엔씨 이사) △ATW 히트펌프 기술개발 추진경과 공유(조용훈 센추리 전무) △산업용 흡수식 히트펌프 활용사례(박용수 월드에너지 기술연구소 부장) △에너지타운에서의 열 프로슈머기술(이광호 고려대 교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탈탄소화 핵심솔루션 ‘HP’ 이길봉 에너지기술평가원 효율향상PD는 히트펌프관련 R&D동향을 주제로 정부의 열에너지 탈탄소화 정책부터 구체적인 보급 활성화방안까지 전반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화석연료 보일러를 대체할 히트펌프기술이 열에너지 탈탄소화의 핵심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2050 넷제로 로드맵’에 따르면 기존 석탄이나 가
이콜랩은 4월15일 미국 포춘이 선정한 ‘2025 AI 혁신기업 50(AIQ 5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콜랩은 선정된 18개 업종 50개 기업 가운데 유일한 화학기업으로 전체 기업 중 9위를 차지했다. 포춘의 AIQ 50은 2025년 처음 도입된 지표로 기업이 AI를 실제 비즈니스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적용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했는지 평가한다. 포춘은 미국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업체 서비스나우와 함께 포춘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동종업계평가 △업계 영향력 등을 종합해 상위 50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콜랩은 전사차원에서 AI 도입을 추진하며 고객의 운영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개선해 왔다. 데이터기반 디지털플랫폼과 연계솔루션을 활용해 기업의 운영효율을 높이고 AI를 단순 분석도구를 넘어 물과 에너지를 함께 관리하는 통합솔루션으로 확장했다. 이러한 접근은 Alphabet, NVIDIA, Amazon 등과 함께 AIQ 50에 포함되는 데 기여했다. 대표적으로 이콜랩 ‘3D TRASAR’는 스마트센서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기업 공정의 수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약품투입과 운영조건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산업 용수 관리과정에서 축적된 데
슈퍼마이크로는 4월15일 AMD EPYC 4005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엣지 최적화 소형·고효율시스템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엣지 최적화 시스템은 △소매 △제조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지점 등 공간·전력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AI추론 및 다양한 워크로드 가속화를 지원한다. 포트폴리오에는 세가지 신규 엣지 AI시스템이 포함되며 기업이 실시간 데이터분석부터 핵심 인프라운영까지 다양한 AI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현장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손실방지 △무인결제 △매장분석 등 리테일, 외식, 헬스케어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AMD EPYC 4005 시리즈는 △AS-E300-14GR △AS-11116R-FN4 △AS-3015TR-i4 등의 기반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각 시스템은 TPM 2.0과 AMD Secure Encrtpted Virtualization(SEV) 등 보안기술을 지원하며 4개의 GbE 포트기반 네트워크 연결로 POS시스템, 카메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와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AMD ‘Zen 5’ 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EPYC 4005 시리즈 프로세서는 최소 65W 수준의 설계전력을 기반으로 DDR5 메모리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4월14일 패스트컴퍼니가 발표한 ‘2026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 비즈니스서비스부문 6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패스트컴퍼니의 ‘Most Innovative Companies’는 매년 전 세계 산업 전반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끈 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리스트다. 올해 비즈니스서비스부문은 AI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한 기업들이 중심을 이뤘다. 슈나이더는 AI를 통해 공급망 전반 운영구조를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해 의사결정과 실행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슈나이더는 지난 5년간 주요 공급업체 1,000곳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저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며 2025년 3분기 기준 당초 목표인 50%를 넘어 53% 감축을 이뤄냈다. 또한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자이고 허브(Zeigo Hub)’를 통해 추가비용없이 2,700개 이상의 공급업체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갖춰 공급망 전반의 탄소관리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자이고 허브는 공급업체의 배출데이터 입력을 자동화하고 탈탄소화 프로그램 운영 및 공시대응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올해 1월 ‘Resource Advisor+’ 플랫폼에 통합되며 기능이 한층 고도화됐다. 슈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는 2026년 이슈브리프를 통해 반도체 팹(Fab)과 AI 데이터센터(DC)로 대표되는 전력다소비산업의 급격한 확장이 국가 에너지정책의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산업은 단일 클러스터단위에서도 GW규모의 상시 전력수요를 발생시키며 입지가 △국가 전력수요구조 △송전망 투자방향 △계통 안정성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AI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완화하거나 면제하려는 정책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접근이 전력수요의 집중을 심화시키며 계통혼잡 및 송전망 투자부담을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AI산업 핵심, ‘24시간 무중단 가동’ AI DC는 GPU기반 대규모 병렬 연산구조를 바탕으로 기존 DC대비 전력집약도가 크게 증가한 시설이다. IT 장비부하와 냉각부하가 높게 요구돼 단위면적당 전력밀도와 총 전력수요 규모 모두 기존 산업대비 크게 증가했다. 또한 IT장비·냉각시스템·전력인프라 전체가 전력전자기반으로 구성돼 무효전력 및 고조파 발생이 불가피하다. 이는 전압 안정성 저하 등 전력 품질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고난도 수요원이다. 부하패턴 측면에서도 AI 학습 부
대한설비융합협회 데이터센터(DC)기술위원회는 지난 3월31일 더희 스페이스 생각공장 당산에서 2026 춘계 DC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 발표와 함께 홍민호 하이멕 부문사장이 좌장을 맡아 DC산업 현직자들의 발표 및 Q&A가 진행됐다. Q&A는 △냉수배관 구성방식 검토 사례(최도석 하이멕 사업부장) △DC MEP 모듈화기술(박기범 삼우엠이피컨설턴트 수석) △지붕층 MEP 고하중 장비 양중(김시정 DL이앤씨 부장) △DC MEP 시공 개선사례(박광희 한화건설 차장) △효율적인 DC 커미셔닝 수행방안(조윤국 포스코이앤씨 프로)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냉수배관 헤더 구성방식 분석 최도석 하이멕 사업부장은 냉수배관 구성방식 검토사례를 주제로 각 장비들을 연결하는 헤더를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 레퍼런스를 공개했다. 헤더 방식은 크게 링헤더 방식과 더블헤더 방식으로 구분된다. 링헤더 방식은 배관을 루프 형태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배관 내 압력이 낮고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하지만 구조상 대구경 차단밸브 수량이 늘어나 공사비가 상승하고 현장에 따라 시공성 및 유지관리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더블헤더 방식은 두 개의 독립적인 헤더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냉동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오는 4월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한다고 최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기화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디지털 인텔리전스 등을 결합한 접근방식을 중심으로 산업현장이 직면한 주요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AWS, 인텔, HPE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간 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빠르게 측정가능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산업환경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슈나이더 부스는 2026년 산업현장의 주요 화두인 △운영효율성 △레거시시스템 문제 △인력부족·숙련도 격차 △데이터·사이버보안 △에너지효율·자동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각 전시 존에서는 실제 고객사례를 기반으로 라이브 데모와 파트너기술, 현장 적용사례를 함께 선보인다. 단순한 기술소개를 넘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Zone 1에서는 최초로 공개하는 Foxboro SDA와 Agentic AI 등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보다 유연한 운영환경을 제시한다. 특히 EcoStruxure Autom
대한설비융합협회 데이터센터(DC)기술위원회는 지난 3월31일 더희 스페이스 생각공장 당산에서 '2026 춘계 DC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DC분야 최신 기술트렌드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약 150여명의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DC산업 현황과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AI DC의 시대: 국내·외 개발사례와 미래전략(맹영재 URED 대표) △2026년 AI DC 서버·랙 시장 및 기술동향(김철원 슈퍼마이크로 전무) △영국 DCW 참관기(홍민호 하이멕 부문사장) △퀀텀 AI시대와 DC의 미래(김진관 우신기연 연구소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기홍 DC기술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DC산업은 AI의 급격한 확산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초고밀도랙의 등장으로 인해 전력인프라와 냉각기술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급격한 시장변화 가운데 현장경험과 기술트렌드를 공유하며 산업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창근 대한설비융합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DC분야는 전력, 냉각, 건축, IT 등 다양한 분야가 복합적으로 함께 움직이는 산업”이라며 “DC는 사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기술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전기화·자동화·디지털화를 통해 △산업 △비즈니스 △주거환경전반 등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슈나이더의 솔루션은 데이터센터(DC)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개방적이고 상호연결된 생태계를 통해 견고하고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슈나이더는 지난 1월 차세대 AI 팩토리 구축에 최적화된 10MW 이상 대규모 확장을 지원하는 2.5MW급 CDU ‘MCDU-70’을 발표하며 폭넓은 CDU 용량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심현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사업부 매니저를 만나 AI DC 고밀도화 시대에 발맞춰 발표된 슈나이더의 CDU 포트폴리오와 데이터센터 쿨링트렌드 변화에 대해 들었다. ■ DC 쿨링사업 현황은 슈나이더는 DC 전력 및 냉각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DC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AI·HPC 수요가 증가하며 DC 전력밀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어 기존 에어쿨링 중심 구조에서 리퀴드쿨링기반 인프라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슈나이더는 전력·냉각·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DC 인프라 전략을 추진하고
창립 50주년을 맞은 S-OIL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유·에너지기업으로 1976년 설립 이후 50년간 국내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에 위치하며 울산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정유·석유화학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람코가 최대 주주로 아람코로부터 안정적으로 원유를 공급받아 항상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다. S-OIL은 최근 AI시대 고발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DC)용 액침냉각사업에 진출했다. 고인화점 액침냉각유인 ‘S-OIL e-쿨링 솔루션(S-OIL e-Cooling Solution)’ 등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차세대 열관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김판석 S-OIL 윤활R&D팀 팀장을 만나 DC냉각유의 차별점과 DC사업 목표에 대해 들었다. ■ DC용 오일사업에 뛰어든 배경은 최근 AI·클라우드·HPC 등 디지털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DC의 에너지소비 및 냉각효율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액침냉각은 기존 에어쿨링방식과 비교해 에너지효율이 높고 탄소배출 저감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친환경경영을 강조하고 있는 S-OIL의 방향성과 일치한다. 또한 액침냉각유는 S-O
울산시는 1962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이후 대한민국의 제조업을 이끄는 ‘산업 수도’로 성장해 왔다. 오랜 시간 산업도시 역할을 해온 만큼 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포용력 역시 높은 편이다. 2030년까지 300%의 전력 자급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육양국 해저케이블 인프라 환경이 데이터센터(DC) 최적화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8월 울산시는 ‘AI 수도 울산’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AI기반산업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SK,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수중DC 구축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AWS·MS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AI DC 구축 역시 진행할 계획이다. AI산업 기초인프라인 DC사업의 중심에 있는 송연주 울산시 기업현장지원과장을 만나 AI DC 유치 배경과 예상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대해 들었다. ■ 진행 중인 DC사업 현황은 울산시에서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 민간투자형 AI DC사업과 공공주도 탄소저감형 수중 DC 실증모델 개발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민간투자사업으로는 SK와 AWS에서 투자하는 1GW AI DC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울산 남구 황성동 일원에 약 3만6,000㎡ 부지
이온은 2002년 설립돼 데이터센터(DC)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에 △전력 △배터리 △냉각시스템 △구축 △컨설팅 등 토탈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단순 유통이 아닌 기술집약적 기업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DC인프라 관련 글로벌기업인 버티브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23년간 국내 방송통신·금융·공공·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과 신뢰를 구축해왔다. 전력·전자분야 연구를 바탕으로 △컨설팅 △설계 △제조 △설치 △유지보수 등 DC인프라 전 주기를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2008년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으로 기술혁신을 추진해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온은 ESS와 UP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UPS(무정전전원장치: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system)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친환경 스마트솔루션분야 선도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승호 이온 대표를 만나 버티브와의 파트너십 성과와 이온의 기업 운영철학 및 비전에 대해 들었다. ■ 기업 운영철학이 있다면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에서 전력·전자분야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해 왔다. 또한 우수한 인재를 회사의 핵심자산으로 보고 지속적
Airedale은 글로벌 기업 Modine의 데이터센터(DC)분야 특화 브랜드인 DC 냉각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전 세계 DC 운영사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냉방기술과 DC 전문지식을 공유하며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다. 올해 52주년을 맞은 Airedale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그동안 축적된 DC 냉방전문기술을 △하이퍼스케일 △네오클라우드 △코로케이션 등 다양한 고객층에 공유하고 있다. 협업 접근방식(Collaborative approach)을 통해 각 고객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런던 DCWUK에 방문한 Asim Ansari Airedale GM을 만나 글로벌 DC 냉각트렌드와 Airedale의 사업목표에 대해 들었다. ■ Airedale의 주요제품과 특장점은 Airedale은 DC 냉방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생산한다. 또한 365일 24시간 가동돼야 하는 DC 냉방장비는 무엇보다 품질과 신뢰성이 우선시돼야 한다. Airedale의 솔루션은 △프리쿨링 기술을 통한 에너지절감 기술 △자체 시스템 제어 기술 △고효율 에어쿨링 및 리퀴드쿨링 냉각기술 △지능형 글로벌 시스템 제어 △신뢰성 확보를 위한 지역기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