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신재생·녹색건축·데이터센터 전문저널 칸은 지난 7월9일 코엑스마곡에서 데이터센터 컨퍼런스 ‘All That Datacenter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연인원 1,300여명이 참석해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시각을 공유했다. 504호에서 열린 2-2 ‘차세대 냉각기술’ 세션에서는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데 사용하는 차세대냉각기술을 공유했다. 데이터센터에서 냉각기술은 단순히 온도를 낮추는 기능을 넘어 데이터센터의 △비용 △지속가능성 등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최근 AI기술의 급성장으로 고성능 GPU사용이 늘어나면서 발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냉각기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현재 데이터센터에서 쓰이는 전력의 절반은 CPU와 GPU 등 고성능 장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는 냉각에 사용되고 이에 따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냉각을 시행하는지가 기업의 이익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게 작용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량이 급증하면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됨에 따라 효율적인 냉각기술을 도입해 전력소비를 줄이는 것은 기업들이 추구하는 ESG경영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필수과제가 됐다. 과거의 냉각
글로벌 캐드(CAD)전문기업 위즈코어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없이 웹브라우저만으로 캐드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캐드솔루션 ‘ARES Kudo’를 선보였다고 7월6일 밝혔다. ARES Kudo는 크롬, 엣지, 사파리, 네이버 웨일 등 주요 웹브라우저에서 실행돼 윈도우, 맥OS, 크롬북 등 다양한 기기에서 DWG 도면을 변환없이 그대로 열람하고 편집할 수 있다. 단순한 뷰어기능을 넘어 △치수기입 △레이어관리 △블록활용 등 300개 이상의 실무용 2D CAD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오토캐드(AutoCAD)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작업방식과 높은 DWG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 오토캐드 대체 및 대안캐드를 찾는 기업들이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다. 강력한 클라우드 연동을 통한 실시간 협업기능도 장점이다.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다양한 스토리지와 연동돼 여러 사용자가 동일한 최신 도면을 공유하고 댓글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 권한관리와 버전이력 관리기능을 제공해 기업 내부 설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기업의 IT 정책에 맞춰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WebDAV 환경 구축도 지원한다. ARES Kudo는 데스크톱용 캐드(Commander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7월2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9개 이전공공기관 중 각 시·도 1차심사를 통과한 22개 지역대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가스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협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환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장관상을 수상했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둥지를 틀고 동반성장하고자 하는 가스공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연대경제와 상생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6월30일 광주수소생산기지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평가는 유해·위험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수준과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종합점검하는 제도로 사업장의 공정안전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대표적인 평가지표다. 특히 이번 S등급 획득은 광주수소생산기지가 2025년 1월 운영을 개시한 이후 처음 받은 평가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반적으로 신생사업장은 운영이력이 짧고 현장대응경험 축적기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첫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기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수소생산기지의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광주권 공정안전관리 매칭컨설팅에 참여해 우수사업장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했으며 민간위원과 합동으로 다각적 공정위험성 평가를 시행해 현장의 잠재위험요인을 면밀히 진단하고 보완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운영 초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각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S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6월2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지정학적 위기와 천연가스’를 주제로 제9회 KOGAS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KOGAS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산업이 직면한 핵심현안을 짚어보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에너지기업 △도시가스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경제분야 학계전문가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중동 정세불안 등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고 글로벌 에너지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천연가스산업의 위기대응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패러다임 전환(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지정학적 불확실성 시대, LNG 수급안정의 조건(이서진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천연가스 에너지 안보, 복원력 중심으로의 전환(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안보정책실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조영탁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토론에서는 4명의 에너지·경제 전문가가 참여해 지정학적 위기심화에 따른 에너지안보 강화방안과 천
지난 6월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대한설비공학회 하계학술대회 특별세션 ‘가스냉방’에서는 가스냉방분야 산업적 특성과 기술 등이 공유됐다. 발표는 △반도체공장 LNG 소성로의 배기가스를 이용한 흡수식냉온수기의 적용사례 소개(우성민 삼중테크 부장) △흡수식냉동기의 열교환기 세관 전후 절감량 산정을 위한 운전자료 분석연구(백민철 K-HVAC 연구원) △데이터센터 폐열 회수를 위한 히트펌프 결합형 흡수식 열배터리의 동적특성 시뮬레이션 분석(김동준 고려대 학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배가스 온도변화 능동적대응 우성민 삼중테크 부장은 '반도체공장 LNG 소성로의 배기가스를 이용한 흡수식냉온수기의 적용사례'를 소개했다. 삼중테크는 비전기식 열구동 냉동기 전문기업으로 국책연구개발 수행 및 다수의 신기술 인증을 보유한 업계 선두주자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전용 WHRC(Waste Heat Recovery Cooling / Heating)를 개발해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에 공급하는 등 독보적인 배열활용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첨단 반도체공정은 소성·건조·열처리 등으로 인해 장시간 LNG 소성로를 운전하며 이 과정에서 80~320℃에 달하는
지난 6월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대한설비공학회 하계학술대회 '친환경냉매기술과 제도' 세션에서는 냉매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이 공유됐다. 발표는 △친환경 냉매 및 열물성 측정기술의 현황(김동호 한국기계연구원 박사) △친환경 냉매 대전환을 위한 글로벌 정책 및 표준의 변화(최준영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박사) 순으로 진행됐다. PVT·임계측정 인프라 구축 김동호 한국기계연구원 박사는 '친환경 냉매 및 열물성 측정기술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현재 냉동공조업계는 기존 R410A 냉매를 대체하고 GWP지수를 750 또는 150 이하로 낮춰야 하는 임무를 안고 있다. 그러나 R410A와 비슷한 성능을 가지며 GWP가 아주 낮은 순물질 냉매 개발은 현재로서는 불가능에 가깝다. 이로 인해 대체냉매 개발은 여러 성분을 섞은 400번대 '혼합냉매'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나 향후 유럽이 PFAS 규제 등이 강화될 경우 궁극적으로는 자연냉매 형태로 포지션이 이동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김 박사는 열물성을 평형 상태에서 성질을 다루는 '열역학 물성'과 시간의 변화가 포함된 비평형 상태의 성질을 뜻하는 '열전달 물성'으로 분류했다. 기존 ASHR
지난 6월24일부터 6월26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대한설비공학회 하계학술발표대회에서는 특별세션인 '에너지수요관리기술개발사업 기술 공유'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는 △2050 탄소중립의 핵심동력, 열에너지 R&D 정책 고찰: 전주기적 기술분류체계기반의 동향 분석(임승빈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실장) △정온물류 운송 및 물류센터 에너지효율화기술(장경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선임) △중저온 산업폐열 이용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김진수 씨맥 연구원) △다중 분산발전기반의 옥상온실형 스마트 그린빌딩 융복합시스템(최은정 한국기계연구원 선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열에너지 R&D 기준 재정립 임승빈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실장은 '2050 탄소중립의 핵심동력, 열에너지 R&D 정책고찰 : 전주기적 기술분류체계기반의 동향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기후부 산하 기관으로 에너지기술 개발 및 기술개발기반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탄소중립 선언 이후 산업, 건물, 수송 등 부문 전반에서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한 탄소저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종 에너지소비형태 중 열(Heat) 형태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6월23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임용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을 통해 △일반직 △경력직 △연구직 등 다양한 직무분야에서 최종선발된 129명의 신입사원이 가스공사의 새로운 일원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임원진과 선배 직원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스공사 임원진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사원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청년 구직난 해소와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공정한 채용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공조부품 선도기업 ‘파카하니핀-스폴란’이 TEV·EEV·CDS 등 냉매전환 격변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각화된 제품라인업을 선보였다. 미국환경청(EPA)은 AIM Act(미국제조혁신법) 기술전환규칙을 재검토해 R410A기반 주거·상업용장비의 신규설치 금지시한을 최장 6년 연장했다. 중소시공업체 파산과 소비자비용 상승 우려를 감안한 조치이지만 Low GWP 냉매전환에 이미 투자한 제조사들의 시장불확실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HFC 생산·수입쿼터 감축 일정은 아직 유지되는 만큼 사용기한 연장이 냉매수급 불안과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파카하니핀-스폴란은 이런 불확실성에 대응해 단기·중기·장기솔루션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규제 유예기간과 친환경전환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라인업을 통해 시장의 혼란을 잠재우고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계식 감온식 팽창밸브기반 기존 냉매 재고소진 지원 파카하니핀-스폴란은 규제유예조치에 발맞춰 북미 시장점유율이 높은 감온식팽창밸브(TEV) 라인업을 단기솔루션으로 제시했다. TEV는 증발기 토출측 냉매증기의 과열도를 감온통으로 직접 감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6월15일 본사에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국 사업소장, 협력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안전·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스공사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남부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시작한 데 이어 5월에는 중부 및 수도권을 대상으로 인천기지본부에서 개최됐으며 이날 본사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사장과 근로자 대표가 함께 버튼을 눌러 안전·청렴 슬로건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며 막을 올렸으며 노사가 화합해 이를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가스공사 및 각 협력기업 직원 대표들의 실천 다짐과 전 사업소에서 작성한 안전·청렴 실천 메시지카드 낭독이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대회를 통해 중대재해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핵심목표로 설정하고 안전과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본사와 사업소, 협력기업이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6월10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제주 한라산에 자생하는 고산지대 멸종위기 침엽수종에 대한 공동현장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개체수와 자생지면적이 급감하고 있는 희귀·특산 침엽수종의 서식지 현황을 파악하고 종자 개화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조사단은 멸종위기 침엽수의 주요 자생지로 알려진 윗세오름과 장구목오름 일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조사를 통해 확인된 종자는 오는 10월경 채집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내에 파종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종자는 식물자원 멸종에 대비해 전 세계에 단 2곳(대한민국 봉화, 노르웨이 스발바르)뿐인 야생식물 종자영구 저장시설 ‘백두대간 시드볼트(Seed Vault)’에 안전하게 기탁 및 보존된다. 생태다양성 보존 위한 현장움직임 가스공사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보전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생물다양성 회복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서 멸종위기 1급인 저어새와 나도풍란, 경북 산불 피해지역의 큰바늘꽃 등의 보전 활동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평가하는 저어새의 멸종위기 등급이 ‘위기’에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6월12일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국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6월1일 기준 주배관 5,346km·공급관리소 445개소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신규 발전소 공급을 위한 배관건설(구미복합)을 비롯해 전남 보성군 권역 가스공급용 주배관 건설, 충청권 환상 배관명 연장 등 인프라 확충에 매진한 결과 주배관은 2025년 1월대비 140km, 공급관리소는 12개소가 각각 증가했다. 가스공사는 전국 환상배관망과 공급관리소를 기반으로 현재 34개 도시가스사를 통해 전국 216개 지자체에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당진·서산 2개 시·군의 4만1,000가구와 4개 산업단지에 추가로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스공사는 한국전력공사의 5개 발전자회사를 포함한 28개 발전사에 천연가스를 차질없이 공급함으로써 국가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천연가스는 국민생활과 국가산업에 필수적인 핵심에너지인 만큼 전국 곳곳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촘촘히 다져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설비투자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안전
세계 최대 규모의 유리산업 전문 전시회인 ‘glasstec 2026’이 오는 2026년 10월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glasstec은 유리생산·가공·제품·설비·소프트웨어분야를 총망라한다. 2년마다 개최되며 △건축·차량용 유리 △첨단 유리기술 △디지털솔루션 등 산업 전반의 기술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글로벌 리딩기업의 최신기술 트렌드 이번 glasstec 2026에는 유리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헤글라(HEGLA), 라이섹(LiSEC), 글라스톤(Glaston), 소르그(SORG), 지멘스(Siemens), 생고뱅(Saint-Gobain), 다우(DOW), 쿠라레이(Kuraray) 등 주요기업들이 참가해 △유리 생산설비 △자동화솔루션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소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체 참가사 리스트는 홈페이지(https://www.glasstec-online.com) 내 ‘Exhibitors & Products’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사 목록은 전시회 개최 전까지 업데이트된다. glasstec 대표 특별전인 ‘glass technology live’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6월9일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단체인 굿윌스토어 엑스코점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사측 대표로 송진용 경영지원처장이, 노조측 대표로 강정모 부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가스공사 노사협력부와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또한 장애인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의 설립취지에 공감하며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노사의 의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양측 참석자들은 매장에서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분류하고 창고 내 적재품을 정리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 투입돼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진용 가스공사 경영지원처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게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정모 부지부장은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노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