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추락위험 없는 옥내 설치형 세대 환기캡 개발’로 '설비신기술대회 설비융합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기존 환기캡은 외벽에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 시공과정에서 달비계 작업이 필요해 추락위험이 크고 안전관리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강풍 △우천 △강설 등 외기 환경에 직접 노출돼 기상상황에 따라 작업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으며 실리콘 도포를 통한 외부 고정방식 특성상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품질편차와 장기적인 누수·탈락 등 하자 발생 우려도 존재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이앤씨는 △외벽 접근이 필요 없는 완전 옥내 설치 구조 △작업자 숙련도 영향을 최소화하는 조립·체결방식 △장기 수밀 성능 및 내구성 확보 △기존 공동주택 시공프로세스와 높은 적용성 등을 중심으로 기술개발 방향을 설정했다. 핵심기술은 △전용 슬리브와 환기캡을 조립·체결하는 구조 △기존 알루미늄 대신 ASA(Acrylate-Styrene-Acrylonitrile) 소재 적용 △설치환경에 적합한 환기캡 구조개발 △수밀성능 확보설계 등 4가지다. 환기캡은 외벽 관통 슬리브와 환기캡이 상호 체결되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전용 슬리브는 환기캡의 △삽입 깊이 △체결 위치 △방향성 등을 유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회원단체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허용주)는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조경숙 직무대행)와 5월13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5층에서 안전 및 상생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기계설비 관련 제도개선 및 정책연구 △기계설비공사 시공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 △효율적 유지관리체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상생협력위한 합리적인 사업여건 조성 △기계설비산업 관련 현안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이다. 허용주 기계설비건설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우리 협회의 현장노하우를 결합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며 “기계설비 기술발전과 기술자문 및 정보 교류 등을 통해 LH와 협회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상생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 등이 모여 공통 현안을 정책적으로 조율·대변하는 협의체다.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노비즈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17개 단체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서는 5월14일 서울 코엑스 E3 컨퍼런스룸에서 시공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인 배관시스템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발표에서는 산업시설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에도 적용 가능한 기술사례가 공유되며 고신뢰성 배관인프라의 최신 동향이 소개됐다. 이번 세션에서는 장병윤 한국설비연구 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배수관용 공기통기 밸브장치 및 배수·통기 상호연동식 밸브 '블랙밸브'(대현테크) △PLACLE PREMIUM WATER SOLUTION(유성엔비텍) △수배관 내 에어와 이물질을 제거하여 열전달을 개선하는 방법(어플로즈) △그루브시스템(빅톨릭코리아) △오배수 수직관시스템의 최적설계(인곡엔지니어링) △층상벽면배관공법(OSP)(스카이시스템) 등 발표가 이뤄졌다. 코리아모터펌프가 발표하기로 예정된 '최적 효율로 가동되는 부스터펌프 시스템'은 발표자측 사정으로 취소됐다. 에어·이물질 제거 통한 열전달 효율 개선 전영예 어플로즈 부장은 ‘수배관내 에어와 이물질을 제거해 열전달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어플로즈의 진공 기체분리기는 배관 내 용존기체와 잔류 공기를 제거할 수 있다. 펌프 기동 시 유체순환과정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는 5월14일 서울 코엑스 E3 컨퍼런스룸에서 축열기술 현황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정식 한국냉동공조시험연구원 본부장이 좌장을 맡으며 축열기술세션에서는 총 5개 발표가 이뤄졌다. 발표는 △축냉설비 보급 및 지원제도 현황(박용우 한국전력공사 차장) △주택난방에서의 히트펌프 적용방안(유지석 대성히트에너시스 대표) △축열의 에너지 저장시스템의 적용 검토(박승상 아이스솔루션) △공기열히트펌프 기반 축열시스템 적용과 에너지절감 사례(김용재 에너지뱅크) △수열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축열기술(김봉규 장한기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축냉설비, 전력수요관리 핵심 수단으로 확대 박용우 한국전력공사 차장은 ‘축냉설비 보급 및 지원제도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최근 냉난방부하 증가와 함께 매년 피크전력이 확대되면서 전력수요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피크부하 억제와 전력수요 이전을 통해 국가 전력수급 안정과 설비투자 억제, 에너지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등은 부하관리기기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부하관리사업은 전기사업법과 전력효율향상사업 관리지침 조항을 따른
산업현장 화재안전 대책이 특정 불연재 사용 의무화 중심으로 단순화될 경우 실제 화재 위험 저감에는 한계가 있으며 시장 편중과 제도 형평성 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5월1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김주영·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내화채움구조협회 △대한방화문협회 △대한셔터협회 △한국발포폴리에틸렌보온재공업협동조합 △한국발포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한국외단열건축협회 △한국판넬협회 △한국폴리우레탄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산업현장의 안전이 개별 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지역사회, 국가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산업현장 건축물에 널리 사용되는 샌드위치패널 등 건축자재 내화성능과 품질관리가 중요하고 품질인정제도 정착과 불법·성능미달 자재 유통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산업현장 화재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건축자재의 품질관리와 인증체계, 시공 및 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중요하다”고 밝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2026가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화재안전을 위한 방화댐퍼업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연기·화염 확산 차단과 중앙 통합제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디에스인더스트리, 모터 구동형 방화댐퍼 소개 디에스인더스트리는 화재 발생 시 덕트 내부의 화염과 연기 확산을 차단하는 모터 구동형 방화댐퍼(MFD)를 소개했다. 공기와 열의 흐름을 동시에 감시·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fail-safe 구동기를 적용해 전원 이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제품은 △각형 △원형 △방폭형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비차열 60분·120분 내화시험과 방연시험을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 재질은 SGCC 1.6 또는 SUS304를 적용했다. 특히 개구부 면적 200만mm² 이하 제품에는 전력손실 시에도 fail-safe 동작을 보장하는 스프링리턴타입 구동기 1대를 적용했으며 구동기상태선(S1~S6) 접점을 활용한 다양한 관제기능 구현도 가능하다. 또한 연기·열센서 복합제어기를 적용해 화재감지 시 실시간으로 신호를 전송하고 댐퍼를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도록 했다. RS-485 통신기반 중앙제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2026가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내진설비업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비구조요소 내진설계와 방진·진동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안정성과 시공 효율성을 강화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엔에스브이, 내진 겸용 스프링마운트 엔에스브이는 진동을 방지할 수 있는 스프링마운트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50~125mm까지 다양한 변위를 지원하고 최대 1만2,000kgf 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 내진 스프링마운트와 최대 6,000kgf급 내진 스프링행거 등을 공개했다. 특히 FSL60과 SH60 시리즈는 설비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면서 지진 발생 시 수평 밀림이나 전도에 따른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수직 이동변위를 제한하고 수평하중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일반 방진장치대비 크기는 크지만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시회기간에는 기계실 내 다양한 기계·전기설비를 선택해 방진제품의 작동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설치영상을 통해서는 실제 시공 후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엔에스브이의 관계자는 “최근 AI산업 확산과 함께 반도체수요가 급증하면서 유럽·북미 등 해외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2026가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밸브업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겨울철 동파방지 솔루션과 데이터센터(DC) 냉각 최적화 제품 등을 선보이며 에너지절감과 운영 안정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삼양발브, 겨울철 최적화 솔루션 삼양발브종합메이커는 ‘W-SAVE 온수시스템’과 동파방지밸브를 선보였다. W-SAVE 온수시스템은 온수 사용 시 발생하는 출탕 대기시간과 물·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온도에 따라 유량을 자동 조절하는 밸브를 적용한 국내 최초 특허제품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에너지절감 효과를 강화했다. 수초 이내 온수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출탕 대기시간을 최소화했으며 배관 내 식은 물 배출을 줄여 물 절감 효과를 높였다. 또한 소량 온수 사용 시 보일러 가동에 따른 가스 낭비를 줄여 에너지효율성을 강화했다.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유량을 조절하는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존 시스템에도 추가 설치가 가능해 △싱크대 △욕실장 △분배기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 삼양발브의 관계자는 “W-SAVE 온수시스템은 겨울철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용수와 에너지사용을 줄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2026가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펌프업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OSC(Off-Site Construction) 모듈러공법과 패키지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시공 간소화와 유지관리 효율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성보테크, OSC기반 스마트 모듈러 펌프시스템 성보테크는 ‘스마트 모듈러 펌프시스템’을 공개했다. 스마트 모듈러 펌프시스템은 차세대 부스터펌프시스템으로 IP54 등급 케이싱 내부에 모든 구성품을 일체화한 완제품 형태로 제작돼 운반·설치·운영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컴팩트한 판넬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현장 작업을 최소화했으며 케이싱 기반 설계를 통해 유지보수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타 현장 재사용도 가능하며 안정적인 급수 공급과 관리 효율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IoT기능을 탑재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운영관리도 지원한다. 시스템은 △압력센서·스위치 △압력탱크 △베이스 △밸브·배관 △입형 다단펌프 △온·습도 조절장치 △도어 △케이싱 등으로 구성됐다. 대영파워펌프, 누수·침수 실시간 대응 부스터펌프 공개 대영파워펌프는 자동누수감지 부스터펌프시스템(A
대한설비융합협회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나선다. 대한설비융합협회(회장 연창근)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5월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지속가능한 ESG경영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복지시설 환경개선 지원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성화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실현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상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애인복지시설의 환경개선 지원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및 자원봉사 연계 △ESG가치 실현 및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 △양 기관의 전문성 및 정보 교류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대한설비융합협회에서 연창근 회장, 이성희 부회장, 김동철 부회장, 김태형 부회장, 정수곤 부회장, 김기홍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 위원장, 정형권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최종환 관장, 김대중 과장, 문지연 담당자가 자리했다. 연창근 설비융합협회 회장(하이멕 공동대표)은 인사말을 통해 “하이멕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린나이는 5월15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세화종합사회복지관에 상업용 오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연수3동 임대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수행해 왔다. 복지관은 ‘신뢰와 공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공동체’를 지향하며 주민수요에 맞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린나이가 지원한 상업용 오븐은 임대단지 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반려견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 △자원봉사자와 독거어르신이 함께하는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 △독거 남성의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쿠킹클래스 등 베이킹·제과기반 정서지원·관계형성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베이킹 프로그램은 참여자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을 유도해 고립감 완화와 공동체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바탕으로 지역특성과 이용자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독거어르신 대상 정서지원 활동과 주민 참여형 쿠킹프로그램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12일 시설이용자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배관망 이용제도인 ‘배관시설이용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관시설이용규정 개정은 두 차례 설명회와 다섯 차례의 개정협의회를 통해 접수된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시설 이용자의 행정적·경제적 문턱을 낮춘 편의성 제고다. 신규 사업자에게 부담이었던 시운전기간 내 인출계약용량 초과 가산금을 전격 면제했으며 보증금 면제증빙을 위한 신용평가서 제출요건도 매년 2건에서 1건으로 간소화했다. 또한 실무현장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중복되는 인입가스 품질검사를 생략했으며 천연가스 산지변경 시 인증기관 기본 분석 검사횟수를 축소했다. 이용자의 LNG 재고관리기준과 통일하기 위해 정산 기준시간을 오전 6시에서 오전 12시(자정)로 조정하는 등 현장 밀착형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배관망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 공사물량의 무단사용을 막기 위해 무단 사용 시 요금 2배 규정을 명문화했으며 시설이용 종료 시에는 이용자가 연결시설을 분리하고 철거하는 역무를 구체화해 국가 배관망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앞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도시가스 공급품질 확보를 통한 신뢰받는 공공기관’이라는 주제로 ‘유관기관 합동 전사 품질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스안전공사와의 소통·협력을 통해 공급가스 품질향상과 품질 담당자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과 이융화 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센터장 등 실무 전문가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급가스와 가스설비의 품질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가스산업을 담당하는 대표 공공기관의 핵심 책무라는 데 공감했다 세부논의 안건으로는 △도시가스 품질검사제도 현안 공유·개선 대책 △용접 및 비파괴검사 부실 벌점제도 개선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인증 관련 개선 조치 △기자재 검사방법 및 주요 사례 등이 공유됐으며 품질개선을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특히 법적 품질검사 항목 중 핵심 요소인 △수분이슬점 및 부취농도 측정 기준 △기준 미충족 시 대응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도시가스 품질관리 기준은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적정 품질확보를 위해 수분이슬점, 부취 농도 등 13개 항목 기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13일 대전에 위치한 가스기술공사 본사에서 ‘모·자회사 합동 안전대책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홍석주 가스공사 시설운영본부장, 홍광희 가스기술공사 정비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양사의 안전·정비분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가스공사와 가스기술공사가 안전·정비분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향을 함께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모·자회사 협력방안을 △안전·정비 분야 인공지능 대전환(AX) 협력 △안전사고 예방·저감 △정비 효율성·설비 신뢰도 향상 등 3대 핵심분야로 정리했다. 이를 기반으로 총 9개의 세부 협력과제를 도출했으며 특히 '인공지능기반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AI TBM)개발'과 '현장 맞춤형 정비안정맵 구축'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홍석주 한국가스공사 시설운영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모·자회사가 현장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행 가능한 협력과제로 구체화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도출된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 안전과 정비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12일 서울지역본부에서 ‘굴착공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함께 상하수도분야 종사자에 대한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체결됐다. 3개 기관은 △법정교육을 활용한 굴착공사 신고제도 실무 정착 △신고제도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협력 △정보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는 2008년 도입됐으며 도시가스사업법 등에 따라 굴착공사 24시간 전 EOCS(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에 신고해 매설배관 여부 확인 후 굴착함으써 배관 파손사고를 예방하는 제도다. 전반적인 배관 파손사고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미신고 무단 굴착공사로 인한 사고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발생한 굴착공사사고 20건 중 16건이 EOCS에 신고하지 않고 진행된 미신고 공사였다. 특히 가스공사가 지난해 배관 굴착공사를 분석한 결과 상·하수도 공사나 관목 식재 등 지자체가 발주한 소규모 공사현장에서 무단굴착이 여전히 발생했다.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연간 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