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냉매가격 추이

2021-03-07



2021년 2월 중국공장의 냉매 출고가격 변화는 2019년 1월대비 △형석(92%) △불산(81%) △R22(75%) △R134a(64%) △R32(77%) △R125(127%) △R410A(101%) 등으로 나타났다.

냉매가격은 전년동월대비 △형석(-12%p) △불산(1%p) △R22(-18%p) △R134a(2%p) △R32(8%p) △R125(70%p) △R410A(41%p), 전월대비 △형석(4%p) △불산(6%p) △R22(-3%p) △R134a(0%p) △R32(4%p) △R125(6%p) △R410A(3%p)씩 변동됐다.

형석은 공급이 여전히 원활하지 않으나 시장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많은 공장들이 2월이후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어서 가격은 기존과 비슷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불산은 춘제 기간동안 불산공장들이 가동률을 급격히 늘려 생산량이 증가했으나 여전히 원재료의 수급이 어려워 가격은 높은 편이다. 다만 최근 불산공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R22는 중국 내 에어컨 냉매가 대부분 전환이 완료됨에 따라 수요가 감소되면서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생산도 재개되면서 가격은 지속 하락할 전망이다.

R134a는 대부분 공장이 남아있는 재고를 소진하고 있어 공급은 줄고 가격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원가 압력이 높아지면서 짧은 기간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R32는 현재 원자재 공급은 해소되고 있으나 수출수요가 늘어 가격은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 공급과잉이 현실화되면서 과열경쟁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R125는 불산의 공급이 늘면서 원자재 공급은 원활해졌으나 여전히 공급에 비해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미국 수출수요가 많아 수급관계가 변하기 전까지 시장가격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R410a 원자재 공급이 원활해져 가격은 안정세로 돌아섰다. 에어컨 생산수요와 마케팅 성수기가 도래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은 현재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바다 기자 bdchoi@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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