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윌로펌프

2020-11-22

빌딩 오수처리를 더 깨끗하고 편리하게…‘EMUport’ 런칭



독일 펌프 전문기업 윌로펌프가 오배수 패키지시스템 ‘이엠유포트(모델명: Wilo-EMUport CO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MUport는 기존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건물 지하의 오수를 처리하는 펌프시스템이다.

최근 대형 몰, 역사, 주상복합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대형 건물의 지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지하에 있는 음식점이나 화장실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큰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휴지통 없는’ 화장실이 확산되면서 막힘과 역류현상이 더 심해졌다. 반면 기존의 오배수 처리 시스템은 막힘, 악취, 유지보수 등 문제가 많았다. 

윌로펌프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EMUport는 기존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고형물이 펌프를 통과하지 않고 펌프가 고형물을 밀어내는 방식으로 오배수 처리 시 막힘이 없다. 또한 완벽하게 밀봉이 되는 집수탱크 덕분에 악취가 없으며 펌프가 집수탱크 바깥에 위치해 있어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EMUport는 출시하자마자 SK건설의 SK 구로 항동 지식산업센터, 포스코건설의 MBN사옥, 광교 더샾 오피스텔 등에 납품한다. 특히 기술공모제등을 통해 신기술, 신공법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에서는 기존펌프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해 고객만족 및 입주자 편의제공 차원에서 앞으로 모든 IPARK 브랜드 건물에 EMUport를 적용하기로 했다.

윌로펌프의 관계자는 “EMUport는 오스트레일리아 중앙역, 두바이역, 도쿄역 등 세계시장에서는 이미 널리 사용되며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국내 고객에게도 꼭 소개하고 싶었던 오배수 패키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필수적이지만 기피대상이었던 건물의 오배수 처리가 더욱 편리해지고 깨끗해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윌로펌프는 부산 본사에서 VIP 고객을 초대해 EMUport에 대한 설명회와 시연회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참여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고객 시연행사는 온라인으로도 공개됐다. 윌로펌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연행사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최인식 기자 ischoe@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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