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대성쎌틱에너시스

  • 등록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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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습도조절 가능 ‘가정용 제습기’
콤팩트 사이즈·편리성·제습성능 강점


대성산업의 대표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사계절 습도조절이 가능한 가정용 제습기를 새롭게 출시하고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대성 사계절 제습기’는 콤팩트한 사이즈이지만 사용 편리함과 강력한 제습성능을 자랑한다. 모던한 디자인과 심플한 컬러도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3단계 LED센서등으로 현재 습도를 직관적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습기가 많은 구역에서 가동 시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2.5L 대용량 물통으로 잦은 물통 비움없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배수튜브 설치도 가능해 배수도 편리하다. 또한 최저 35dB 저소음 작동으로 소음 피로도 없이 조용하게 제습이 가능하다.

또한 쾌적한 적정습도를 알아서 맞춰주는 ‘자동제습모드’, 10초 동안 조작이 없으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는 ‘수면모드’, 주변 습도와는 무관하게 조정 및 작동이 가능한 ‘연속제습모드’ 등 편리성을 더해줄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대성쎌틱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5월27일부터 6월2일까지 사계절 제습기를 예약판매하며 이 기간동안 할인된 얼리버드 혜택가로 선보인다. 예약판매 제품은 6월3일 일괄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우수한 성능과 함께 공간 편의성까지 높인 제습기를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생활가전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철 기자 eckang@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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