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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Smart ZEC] 양방향 Smart ZEC 통합 네트워크 구축

GS건설, 양방향 에너지거래 생태계 조성


스마트시티 개발에 대한 니즈가 증대됨에 따라 스마트에너지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및 서비스 개발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양방향 에너지거래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전기 및 열 그리드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단계에서부터 양방향 거래가 가능한 네트워크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


‘양방향 Smart ZEC 통합 네트워크 기술개발’ 과제는 스마트시티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에너지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양방향 에너지거래 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구축연구라고 할 수 있다. 주요연구내용은 △잉여에너지 양방향 거래 △열 및 전기 최적화 거래·운영 △빅데이터 기반 에너지 네트워크 플랫폼 △3D 에너지가시화 기술 등으로 다양한 스마트에너지 서비스 제공 기반마련이 목표다.


특히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은 전기와 열을 통합한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시공하는 기술과 최적화 운영을 통한 다양한 스마트에너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원격검침 데이터를 처리한다. 향후 발주될 예정인 제5세부과제(Smart ZEC 에너지거래 플랫폼 통합운영기술 개발)와 연계해 스마트에너지 서비스 통합 운영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능동적 에너지정책·패러다임 변화 대응

‘양방향 Smart ZEC 통합 네트워크 기술개발’ 과제는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 5-1 생활권을 실증단지로 계획하고 있다.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 시행계획을 활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공급 가능한 도시단위 사업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Smart ZEC 개발 통합과제의 4, 5, 6세부 과제의 실증도 세종시 5-1 생활권으로 유도해 세계적인 수준의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실증연구와 동시에 조기 사업화를 위한 Track Record를 확보, 해외 스마트시티 도시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방향 Smart ZEC 통합 네트워크 기술개발’ 과제는 스마트 계량기 적용기술을 토대로 도시단위 빅데이터를 가시화하고 도시단위 GIS 에너지맵을 작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에너지 서비스와 에너지시스템통합 기술을 개발하고 도시단위 네트워크에 실증을 하는 것이다.


이번 과제로 기존의 공급위주의 수동적인 에너지정책에서 수요관리 및 양방향거래 등의 능동적인 에너지정책 및 관리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한 열, 전기를 생산, 공급, 운영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과 에너지의 양방향 거래를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서비스와 다양한 기술개발을 토대로 국내 에너지분야 기술수준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3세부 과제인 ‘양방향 Smart ZEC 통합 네트워크 기술개발’ 과제는 GS건설이 주관기관으로 양방향 네트워크 인프라부문에 △GS건설 △한남대 △건설기술연구원 △LH공사 등이, 통합운영플랫폼부문에 △RAON △유엔젤 △상명대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참가한다. 에너지서비스 및 에너지 Tariff부문에는 △LG전자 △한화에너지 △에너지경제연구원 등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