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rn·(사)IBS Korea 공동기획]갈 곳 잃은 지능형건축물, 어디로 가나?

건축법 개정해도 복잡한 평가기준 ‘여전’
건물 관리비용↓거주자 안전성·쾌적성↑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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