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순 NBP코리아 대표

“버너 단품 판매 한계 벗어나고자 제품화 집중”</br>에너지절감 연소설비분야 대표기업 성장</br>선박도장용 직화식 가스버너, 기술력 입증</br>신공장, 시화MTV 건립…제2의 도약 준비

2017-03-05


  • youtube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