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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뱅크, 경제적 혼합축열시스템 공개

‘제51회 MBC건축박람회’ 참가…EHP·축열 장점 ‘하나로’



에너지뱅크(대표 김영호)는 8월22~25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 ‘제51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스마트 멀티 축열식 냉난방시스템’을 선보였다.

에너지뱅크가 공개한 스마트 멀티 축열시스템은 EHP의 편리함과 축열의 경제성을 하나로 묶은 모듈형 멀티 축열방식으로 대형빌딩에서도 건축면적에 상관없이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전의 심야요금 전기(심야을Ⅱ)를 사용하기 때문에 24시간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냉난방이 가능하다. 특히 밤시간대의 축냉요금(45.20원/kw)은 물론 낮시간대에도 일반전기(198원/kw)와 비교해 훨씬 저렴한 축냉전기(88.40원/kw)를 사용할 수 있어 4배 이상 요금절감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전력소모량의 경우 EHP는 900kw인데 반해 축열로 인해 400kw의 전력을 절감, 500kw의 전력만을 사용해 전력피크의 분산이 가능하다.

에너지뱅크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공랭식 히트펌프 제품을 채택해 최저 –10℃에서 최고 55℃의 출수 성능을 보이며 VRF와 중앙공조식 칠러의 장점을 모두 흡수했다. 뛰어난 에너지효율과 콤팩트한 면적, 손쉬운 제품설치 및 관리는 물론 안정적인 냉난방 수배관 이용, 환기 및 습도유지의 용이성이 강점이다. 삼성전자의 신뢰성 있는 고효율 제품 제조기술력과 중요부품 무상서비스(4년)도 사용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는다.

에너지뱅크의 관계자는 “혼합축열은 대형축열시스템보다 하자와 관리요소가 적어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라며 “또한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사업을 진행하니 고객들의 신뢰도 및 만족도가 높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축냉설비를 한 번이라도 사용한 고객들이 부스에 방문해 혼합축열에 대해 많은 문의를 하고 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