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25.2℃
  • 흐림강릉 21.1℃
  • 구름조금서울 25.4℃
  • 흐림대전 24.6℃
  • 구름조금대구 27.7℃
  • 울산 25.3℃
  • 박무광주 27.2℃
  • 흐림부산 27.1℃
  • 구름많음고창 25.2℃
  • 구름많음제주 26.1℃
  • 구름많음강화 24.4℃
  • 구름많음보은 23.4℃
  • 흐림금산 24.6℃
  • 흐림강진군 26.5℃
  • 구름많음경주시 26.7℃
  • 흐림거제 27.8℃
기상청 제공

더 뉴스

환경부, 2차 기후변화대응 의견수렴

저탄소사회전환 산·학·NGO 등 합동공청회 개최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이동근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이 토론회좌장을 맡아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 등 관계자 200여명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교환한다.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배출권거래제의 기본방향을 포함한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이를 달성하기 위한 8대부문별(전환·산업·수송 등) 세부과제를 제시한다.


또한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과학적인 감시·예측을 고도화하고 이와 관련한 모든 부분 및 주체의 이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뿐만 아니라 범부처 이행점검·평가를 강화하고자 각 부문별 이행·점검·평가에 대한 부처책임제를 도입하고 이행평가결과는 배출실적과 연계해 신속·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한다.


환경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는 오는 10월 중 개최예정인 녹색성장위원회 심의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황석태 기후변화정책관은 “이번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에는 지난해 7월 국무회의에서 의결·확정된 2030온실가스 감축로드맵의 구체적인 이행계획이 담겨 있다”라며 “오는 2021년 본격 시행되는 신기후체제에 맞춰 우리나라의 기후변화대응체계 전반을 정비·확정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