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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칠드빔 대표기업] 지원에어텍

고효율 칠드빔 ‘CoolBEAM’ 보급
제습 담당 DOAS기술 ‘휴마스터’ 대리점



공조 및 공기분배시스템을 통한 대공간 및 특수성능을 위한 공기설계 전문기업 지원에어텍은 상업건물 및 산업생산공장 급기시스템 시장에서 25년 이상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군으로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대공간공조, 바닥공조, 유럽형 칠드빔, 한국형 고효율 칠드빔은 물론 신기술인 멀티복사세일 ‘아벡스(AVACS)’ 등 수배관시스템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지원에어텍은 유럽 원자력발전 시공사로 유명한 Steag(스테악)그룹 계열사인 크란츠(KRANTZ)의 한국대리점이다. 독일아헨에 세계 4대 R&D센터를 보유한 크란츠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공기분배시스템, 에너지절약형 수배관 냉난방복사시스템, 원자력발전소 디커미셔닝(해체)에 필요한 방사능포집 필터 등을 설계, 생산하는 기술집약적 공기설계 전문기업이다.

지원에어텍은 세계 최고 제습기술을 보유한 휴마스터 대리점으로 SDP 특수 흡착소자를 이용한 데시컨트 제습환기장치 및 복사냉난방 시스템 핵심기술인 고성능 제습공조기술을 확보해 국내〮외 복사냉난방 공조시스템 기술보급과 시장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고효율 칠드빔 ‘CoolBEAM’ 공급
일반적인 유럽형 건코일방식의 빔유니트 특성상, 공기측 DOAS(외기전담공조기) 시스템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최소외기를 제습냉각시켜 공급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신선급기에 의한 O‧A 잠열 및 실내 현‧잠열처리를 위해 DOAS에서 100% 잠열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고가 제습공조기 사용을 위한 초기투자비가 높게 발생한다.

이때 냉수 공급온도는 결로방지를 위해 일반적으로 16~17℃로 공급해야 하며 수배관내 냉수 변온제어를 한다. 1차로 생산된 7℃의 냉수를 열교환기를 통해 16~17℃ 냉수로 공급하고 2차적으로 3방 밸브 공급수 온도제어가 필요하며 습도센서(Condensation Sensor)를 부착해 감시한다. 설계부하를 커버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결로제어 프로그램, 냉수량 On/Off 밸브제어, 3Way 밸브를 이용한 냉수온도 제어, 습공기 침입방지 시스템 등과 건축적인 밀폐성능까지 함께 고려해야 된다.

반면 고효율용 칠드빔 ‘CoolBEAM’은 결로제어가 필요없으며 수배관 계통은 냉수 사용온도가 자유로워 별도의 열교환기나 3방밸브가 필요없다. 즉 기존의 일반적인 냉각제습방식으로 7℃ 이상의 냉수가 칠드빔에 그대로 공급되며 존별(또는 개별)로 유량제어밸브를 설치해 실내온도 변화에 따라 유량을 제어하면 된다. 단 다층형빌딩에 적용하는 경우 차압변화에 따라 공급되는 유량이 변화하므로 기존의 2way밸브 대신 복합밸브(차압독립형 유량제어밸브)를 설치하면 정확한 유량제어가 가능해 에너지절약, 쾌적공조, 일반장비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에어텍의 관계자는 “공조설비 중가장 쾌적하고 에너지절약시스템인 공기-수배관을 이용하는 칠드빔시장은 한국의 고온다습한 아열대 기후로 결로제어가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하지만 제습을 담당하는 DOAS기술은 휴마스터의 SDP 특수 흡습소재를 이용한 데시컨트 제습공조기 개발로 습도제어 시 발생할 수 있는 항균, 항곰팡이, 탈취기능, 오존저감이 실현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