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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향한 산업계 첫 걸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성료

‘제1회 탄소중립 EXPO’ 동시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10월13~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40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제1회 탄소중립 EXPO)’를 개최했다. 이번 에너지대전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엑스포와 함께 열렸다.

탄소중립 엑스포는 전 세계적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해 친환경·저탄소 경제로 이행을 위한 우리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13일 개막식에는 박기영 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이재승 삼성전자 사장 △권순황 LG전자 사장 등 참가기업 대표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등 유관기관 주요인사 16명이 참석했다.



박기영 산업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해 말 탄소중립 선언 이후 산업계의 탄소중립 노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신경제질서로 EU,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38개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구체적인 실행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얼마나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 경제, 사회의 미래가 좌우될 것으로 보이며 탄소중립부문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통해 기후변화라는 인류의 거대한 위기에 대응하고 우리경제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산업부는 한계돌파형 기술확보, 산업계의 자발적 감축에 대한 지원, 산업구조 전환 및 신산업 창출 등을 통해 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민간부문의 노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2050 탄소중립과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상향에 맞춰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최초로 탄소중립 엑스포와 4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에너지대전이 함께 개최됐으며 국내 에너지기업 약 300여개가 한자리에 모인 국내 최대 에너지전시회로 우리나라 에너지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 전시회에서는 탄소중립의 핵심인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발전 관련기업과 에너지효율분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다수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 특별관에서는 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실증현황과 탄소중립 우수지역 사례, 미래 모빌리티까지 우리의 핵심전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대사관과 연계로 해외바이어들과 국내 기업의 컨텍을 돕고 지자체 연계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만들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다방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40주년은 맞이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탄소중립 엑스포와 함께 총 297개사가 참가, △탄소중립 제품·기술 홍보 △중소기업 수출 지원 △국민참여의 장으로 이뤄졌으며 3일간 8개 전시관 구성, 10개 국민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탄소중립 특별관에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전환, RE100 등 정부정책과 주요사업·성과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됐며 탄소중립 대표기술이 적용된 수소·전기차, 및 관련기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지원프로그램, 순환경제, RE100 실천현황 및 목표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신재생에너지관은 참여기업이 가장 많은 전시관이다. 총 190개 기업이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분야를 소개하며 추적식 태양광 트랙커, 태양열 온수기 등 새로운 아이디어형 제품과 기술도 선보였다. 주요 전시기업으로 △한화큐셀 △두산퓨얼셀 △유니슨 △현대에너지솔루션 △SK에코플랜트 △파루 △해동에너지 등 포함됐다.

에너지효율관에는 ICT가 접목된 가전을 포함한 전자제품과 에너지관리시스템(EMS), 효율 기자재 등 가정과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제품·기술이 전시되며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에어컨(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공조시스템) 등이 출품했다.

녹색건축 특별관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6개 녹색건축 인증기관에서 수행하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제도를 소개했다. 스마트조명 특별관은 한국광기술원 등 6개 중소·중견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에너지효율과 관련된 제도와 제품,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다.

탄소중립기술 우수사례관에서는 신산업, 순환경제, 미래모빌리티 등을 접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 기술사업화 지원관에서는 금융·세제지원, 기술이전·사업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포스코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산업은행 △KIAT △신한은행 등이 출품했다.

기타 지자체관에는 12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해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지자체 에너지 정책성과 전시를 통해 지자체별 에너지정책을 홍보했으며 공공에너지관에는 △한국서부발전 등 발전 5사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등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에너지 정책, 현황 및 성과를 전시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정책사례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로 인해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제품을 상시 홍보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과 연계해 행사를 개최됐으며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주한대사관, 지자체 연계 네트워킹 등 참가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시회에 직접 참가가 어려운 참관객도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시회 기간 중 기업의 전시 내용을 온라인 중계하는 ‘라이브 탐방’,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등 참가기업의 제품을 자세히 소개할 수 있도록 채널을 다양화하였다. 

또한 다양한 에너지분야 및 정책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e-온택트 토크쇼’, 참관객 대상 에너지 관련 상식 퀴즈인 ‘그린뉴딜 에너지 퀴즈쇼’ 등 일반 국민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에너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한편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55개국에서 6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과 수출계약·MOU 체결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신제품과 신기술을 홍보하는 무대로써 신제품발표회를 개최해 한화큐셀, 퍼스트실리콘, 비케이엠 총 3개 기업이 신제품을 홍보했다. 

신재생열E, 냉난방열원 주목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이너지테크놀러지스(대표 최윤식)는 ‘가정용 올인원 지열히트펌프’를 선보였다. 

가정용 올인원 지열히트펌프는 인버터 BLDC 압축기를 적용해 효율적으로 부분부하에 대응하고 냉방·난방·급탕 등 연속적인 부하변화에도 대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ODP 0인 R410a 친환경 냉매를 사용했으며 △냉방 △난방 △급탕 △냉방+급탕 △난방+급탕 등 다양한 운전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수탱크를 일체화해 1대의 기기로 냉난방, 급탕이 가능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안정성을 위해 동파방지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자가진단시스템,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제어 등 편의성도 우수하다. 

에너지컨설팅(대표 김태오, 이범근)은 △신재생에너지 △기계설비 △EHP △GHP △칠러 △흡수식 냉온수기 △자동제어 등 다양한 공조분야에서 설계, 시공, 운전, 제어, A/S 등 원스탑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에너지대전에서는 순환형 지열시스템을 출품해 참관객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에너지컨설팅의 순환형 지열시스템은 조달우수, 성능인증, 녹색기술인증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순환펌프 1대로 실외기 6대 이상, 실내기 50대 이상 가동할 수 있으며 펌프동력 최소화해 효율적인 에너지사용을 가능케 한다. 또한 지열냉방 시 발생하는 응축열을 활용해 급탕수를 생산한다. 

에너지컨설팅의 관계자는 “적은 부하에도 지중순환펌프 가동으로 높은 전력을 사용하는 기존 지열시스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순환형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적은 부하에도 에너지효율적인 냉난방, 급탕이 가능하다”라며 “에너지컨설팅의 순환형 지열시스템은 학교, 경찰청, 주민센터 등 다양한 건물에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목재칩·목재펠릿보일러 전문기업 규원테크(대표 김규원)는 △원적외선 펠릿히터 △펠릿스토브 △화목보일러 등을 통해 산림자원을 통한 탄소중립 가능성을 제시했다. 

규원테크는 △가정용 △산업용 △농업용 △업소용 등 펠릿보일러를 비롯해 △펠릿스토브 △펠릿열풍기 △목재칩보일러 △축분보일러 △하이브리드보일러 등 200여개의 모델을 생산, 납품하는 국내 유일 종합메이커다. 

특히 연소기술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연소로 인한 질소산화물(NOx)을 감축할 수 있는 FGR 저NOx 연소기술, HI-TAP 연소효율상승기술, 정전분무 전기집진기술, 고효율 백필터기술 등 다양한 특허를 출원했다. 

규원테크의 관계자는 “규원테크의 보일러에는 동파방지, 상태점검, 과열방지, 역화방지 등 다양한 안전장치와 사용자편의기능이 탑재돼있다”라며 “현재 역방향 연소를 통해 효율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화목보일러 제품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가정용 제품을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케이앤에스에너지(대표 김수화)는 태양열연구소기업으로 △단일진공관형 태양열집열기 △이중진공관형 태양열집열기 등을 출품했다. 

단일진공관형 태양열집열기는 빛의 투과율을 높이고 특수 티타늄합금 코팅으로 집열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편심형으로 형성된 유체통로에 편심 앤드캡을 적용해 매니폴드의 제작비용 절감을 실현했다. 

케이앤에스에너지의 이중진공관형 태양열집열기는 유리관과 유리관 사이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내부 알루미늄 구조체의 방열을 줄이고 열 흡수력을 높여 사계절 집열량이 우수하다. 또한 열매체가 진공관 내 들어가지 않아 파손시 교체가 용이하다. 

케이앤에스에너지의 관계자는 “태양열시스템은 산업공정열, 대용량 온수급탕, 가정용 등 다양한 곳에서 열을 공급할 수 있다”라며 “케이앤에스에너지는 태양열시스템을 비롯해 태양광발전시스템까지 업역을 확장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한에너지(대표 권영호)는 2004년 설립 이래 태양열분야 대구·경북 유일 최고효율 태양열 인증기술 및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에너지대전에서는 태양열집열기와 태양광패널을 같은 구조물에 설치해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태양광·열 융복합시스템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세한에너지의 태양열을 활용한 온수·급탕시스템은 설치용량에 따라 주택이나 건물 등에 난방 또는 온수전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태양열 보조열원 자동변환시스템 △기존 보조열원 룸콘트롤 △융복합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사용자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세한에너지의 관계자는 “태양열시스템은 태양광에 비해 관심이 적은 편이지만 열생산효율이 높으며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탄소배출없이 건물의 난방·급탕 열원으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아라솔라이노텍은 열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기존 태양열의 문제점인 동·하절기 동파와 과열부식을 방지한 ‘태양열 과열 및 동파방지 차온제어시스템’과 태양열시스템을 실내에서 제어하는 룸컨트롤러로 호평받았다. 

아라솔라이노텍(대표 노승범)의 태양열 과열 및 동파방지 차온제어시스템은 정전이나 열매체 순환펌프 고장시에도 집열부 과열 및 동파를 방지해 우수한 시스템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태양열시스템의 열매체 배관라인은 항상 대기압 이상을 유지하며 기포가 발생하지 않아 물흐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아라솔라이노텍의 태양열시스템 룸콘트롤을 통해 사용자는 축열탱크의 저장온도를 상황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난방온도도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작동상황을 룸컨트롤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아라솔라이노텍의 관계자는 “태양열은 가장 높은 효율로 태양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로 아라솔라이노텍은 기존 태양열의 약점인 과열 및 동파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태양열 보급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소경제 전환 주요 발전원 ‘연료전지’
미코파워(대표 하태형)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SOFC 기술력을 뽐냈다. 미코파워의 SOFC시스템 ‘TUCY’는 2kW, 8kW로 구성돼있으며 소음이 적고 크기가 작아 좁은 면적에도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8kW급 SOFC시스템 ‘TUCY 8KN2100’은 지난 7월 가스안전공사 설계단계검사에 합격했으며 검사를 통해 확인된 발전효율은 52%, 종합효율은 99%로 국내 최고효율을 인정받았다. 

미코파워의 관계자는 “현재 연료전지시장은 초기단계로 연료전지라는 기술과 미코파워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연료전지시장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은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 제품을 선보였다. 

에스퓨얼셀은 지난 7월 기준 가정·건물용 연료전지시장에서 50%대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1kW급 소형 PEMFC시스템 △5~6kW급 분리형 PEMFC시스템 △5~30kW급 모듈형 PEMFC시스템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아파트, 빌라, 상업건물 등 다양한 현장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누적 9MW 규모의 설치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에스퓨얼셀은 원격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문제를 파악해 조치를 취함으로써 신속하게 고객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료전지 파워팩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에스모빌리티솔루션을 설립하고 기술확보, 관련인프라 구축 등 신규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에스퓨얼셀의 관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사회 달성을 위한 수소경제정책 등으로 국내 연료전지시장의 큰 성장이 기대된다”라며 “에스퓨얼셀은 건물용 연료전지시장 선도기업으로 효율향상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용 보일러 운영경제성·효율성 확보
일본의 산업용 보일러 일본미우라의 자본과 기술투자로 1982년 설립된 관류보일러 전문제조기업 한국미우라(대표 김광수)는 친환경 관류형 조인터보일러 ‘SQ-Z’ 시리즈를 선보였다. 

SQ-Z는 폭 0.65m의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기존 한국미우라의 대형보일러대비 60% 가량 설치공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96%의 높은 효율과 MI System(다관설치 대수제어)를 통한 부하별 효율운전이 가능하다. 

특히 무검사로 설치할 수 있으며 0.8톤급 SQ-800의 경우 면허가 필요치 않아 운영에 따른 관리비용 감축이 가능하다. 

한국미우라의 관계자는 “SQ-Z시리즈는 높은 효율과 운영상 장점을 바탕으로 학교, 생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라며 “한국미우라는 원격으로 제품상태 정보를 수집하고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조치를 취해 고객편의성 및 제품 운영안정성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청정 실내대기환경 조성
실내공기관련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올코리아(대표 백재현)는 공동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제습·냉방·환기 올인원(All-in-One) 복합환기장치를 비롯해 흡착신소재 MOFersh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호평받았다. 

에이올코리아의 복합환기시스템은 실내 온·습도를 유지하면서 오염된 실내공기를 실외공기와 교환하는 환기기능과 실내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제습기능, 보조냉방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에이올코리아의 MOFresh는 금속이온과 유기리간드의 결합으로 형성된 미세 다공성소재로 기존 제습소재대비 3~10배의 포면적을 통한 높은 흡착성능을 가지고 있다. 에이올코리아는 MOFresh를 △제습·VOC로터 △집진필터 △전열교환소자 △식품용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MOFresh 제습·VOC로터의 우수한 유해가스 제거성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MOFresh 제습·VOC로터에 대한 한국공기청정협회 실내공기청정기 단체표준에 따른 시험결과 평균 유해가스 제거율은 96%로 나타났다. 

에이올의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로 환기시장 성장전망은 높지 않으나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성장이 기대된다”라며 “우수한 성능의 장치에 대한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