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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학교환기 우수기업] 힘펠

휴벤S, 60분 내 교실 부유비말 98% 제거



힘펠(대표 김정환)은 32년간 환기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온 선도기업이다. 매출, 영업이익, 생산량 등 대다수 부문에서 경쟁기업대비 앞서 순수 환기기업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힘펠의 관계자는 “힘펠이 업계 리딩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은 ‘공기, 에너지기술을 통해 인간건강에 기여한다’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데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의 반응도 좋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생활이 늘어난 학생들을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힘펠 공기순환기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특히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 학생들이 최대 집중력을 발휘하고 학습 효율을 높여야 하는 장소에서 많은 설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의 공기청정기만으로는 이산화탄소, 바이러스, 세균 등을 제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 인지하고 공기순환기를 통한 실내공기질 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힘펠 공기순환기는 올해 진행된 ‘서울시 국공립 어린이집 환기시설 설치지원 사업’ 지원 제품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 스마트쉘터, 대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충북 영동군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등 각종 다중이용시설에서 국민생활안전을 지키고 있다.

힘펠은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업계 최초로 신제품 인증을 획득한 ‘휴벤S’는 최적화 환기풍량, 업계 최저소음, 미세먼지 포집률 극대화 등 힘펠만의 최적화 환기기술이 적용돼 앞으로 공기순환기시장을 주도할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힘펠의 스탠드형 공기순환기 휴벤S는 깨끗한 공기를 더 멀리 더 빠르게 순환시키는 사이클론 와류기술이 적용됐다. 모델에 따라 최대 231㎥(30~50평) 실내공간의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킬 수 있다.

힘펠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중·고등학교 교실 크기와 유사한 공간에서 공동으로 실증연구한 결과 시간당 4.6회(840CMH) 치환속도로 환기하면 60분 전후로 공기 중 부유비말의 약 98%가 제거되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초미세먼지를 99.96% 이상 차단해 주는 H13급 헤파필터 원단을 적용한 고성능 집진필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걸러낼 수 있다.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지그재그 구조 적용으로 동급 최저소음 46.2db을 실현해 소음걱정없이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고려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실내·외 공기치환 시 냉방에서 손실되는 냉난방에너지를 70% 이상 줄여주는 전열교환소자가 있어 에너지효율을 높여 생활 속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간편한 설치 역시 장점이다. 창문과 벽을 활용한 설치가 가능해 천장형 공기순환기에 비해 시공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곧 다가올 위드코로나시대 학교방역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방역수단은 환기다.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를 한다고 해도 바이러스를 품은 에어로졸이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몇 달 뒤면 창문을 오래 열어두기 힘든 겨울철이 도래한다. 이에 따라 창문을 열지도 않고 환기를 할 수 있어 학생들의 학습효율은 물론 학교 시설의 에너지효율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공기순환기의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다. 

힘펠의 관계자는 “환기시스템의 향상된 성능개발을 위해 다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다중이용시설에 적용이 용이한 환기시스템에 대해 NEP인증을 받음으로써 공공기관 대상 경쟁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학교환기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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