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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C KOREA] 방화댐퍼업계, 연동체계 구축 진행

기업별 개성 뚜렷… 향후 기준마련 예상

댐퍼업계는 5월22~24일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된 'HVAC KOREA 2024'에 대거 참가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소방관련 규제에 따라 향후 업계와 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댐퍼분야는 이번 HVAC KOREA를 통해 현재 건축법을 통해 내화채움구조와 별개로 구성했으나 일부 기업들은 내화채움구조와 같은 공간에서 구축되는 만큼 댐퍼 역시 내화채움구조와 일체형으로 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벨리모서울, 사용자 편리성 고려 
벨리모서울은 기존 모터구동형 방화댐퍼에 벽부형 컨트롤러를 설치해 간단하게 댐퍼의 동작 이상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벨리모의 방화댐퍼는 자동성능 점검기능이 탑재돼 원격기동 및 상태확인 등이 가능해 손쉽게 성능점검이 가능하다. 개별댐퍼에 대한 열림‧닫힘 신호를 주고 각각의 상태 확인이 가능해 실제 댐퍼의 동작성능 점검이 가능하다.

벨리모서울의 관계자는 “댐퍼의 경우 사각축과 모터 form-fit을 적용해 댐퍼가 헛도는 문제를 방지해 정확한 점검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나로엔지니어링, 내화채움구조 일체형 방화댐퍼 소개 
하나로엔지니어링은 내화채움구조 일체형 방화댐퍼 제조기업으로 방화구획 내 같은 장소에서 이뤄지는 시스템으로 상호호환이 필요하며 일체형으로 진행할 경우 공정 간소화 및 비용절감효과가 가능하다. 

하나로시스템은 방화댐퍼를 개정된 법령에 맞춘 제품으로 설게부터 시운전, 사후관리 등까지 전체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화댐퍼 토탈시스템이다. 

방화댐퍼와 내화채움구조를 결합함으로써 현장작업을 축소하는 한편 현장상황과 용도에 맞는 감지기를 선택할 수 있다. 타 공종과의 간섭사항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무선형 연기‧온도감지기 등으로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다. 

구동부의 경우 왕복 2만회에 달하는 동작테스트 성적서를 획득했으며 UPS시스템을 채택해 전원차단 시 시스템 유지를 지원한다. 

하나로엔지니어링의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기업으로 구성돼 유지관리 및 AS에 대한 대응성‧전문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라며 “토탈서비스를 하나로 제공함으로써 신뢰성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디에스인더스트리, 지능형 솔루션 제시  
디에스인더스트리는 모터 방화댐퍼시스템을 소개했다. 방화댐퍼, 방화댐퍼 전용 구동기, 연기감지기 및 제어모듈로 구성된 제어형 모터방화댐퍼시스템으로 화재 시 덕트 내 기류 연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돼 화재확산을 방지한다.

또한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다. 전용 원격감시제어반을 통신방식으로 구축해 화재경보 및 작동상태 등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 중앙서버에서 원격으로 감시하며 다른 연관된 수신반과 연동할 수 있다. 

지능형 방화댐퍼시스템은 방화댐퍼 및 방화댐퍼 전용 댐퍼액츄에이터, 지능형 모듈 및 연기, 온도감지기 등으로 일체 구성된 방화댐퍼세트를 원격지에서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다. 

디에스인더스트리의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소방‧공조용 댐퍼 액츄에이터를 구산화해 납품한 한일전자의 노하우가 집약된 최적의 지능형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태림공조, 압력감지센서 기반 덕트 압력 유지 
태림공조는 지능형 연감지 방화댐퍼를 비롯한 지능형 방화댐퍼 관리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풍량 변동형 압력조절댐퍼는 각 덕트에 압력감지센서와 함께 설치해 덕트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도록 조절해 디퓨저에 일정한 압력이 유지된다. 

이러한 압력변화를 매인 덕트 압력센서가 신속하게 감지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자동 압력조절댐퍼의 압력조절범위는 20~200Pa다. 

지능형 방화댐퍼 관리시스템은 전용 제어반을 통해 메인화면에서 건축물의 조감도를 적용할 수 있으며 주요 이상발생 시 상황 개소 수를 인지할 수 있다. 

태림공조의 관계자는 “방화댐퍼 자동점검을 통해 현재 설치된 SFD(지능형 방화댐퍼)의  모든 동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지 사전에 점검이 가능하다”라며 “댐퍼 및 센서, 통신키트 등에서 이상이 발생되면 알람음 및 이상신호 등이 화면에 표시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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