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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이엔지, 항온항습기시장 ‘다크호스’

고양정·장배관 ‘멀티존 항온항습기’ 주목

유로이엔지(대표 이호진)는 EHP 공조기를 개발하고 발전시킨 기술력으로 2014년 공기열 멀티 항온항습기의 특허를 획득해 군부대, 병원 연구소, 전산실 등 항온항습기가 필요한 곳에 납품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항온항습기는 배관거리가 길면 효율이 떨어지고 고장의 원인이 되며 여러 대의 2CYCLE 실내기를 설치하는 경우 배관공사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실외기 컴프레서 고장에 대비해 보조 실외기를 설치해야 한다.

기존 항온항습기 배관은 2단 냉방제어인 경우 실내기 1대에 4개의 배관라인이 2대의 실외기에 연결돼야 하기 때문에 5대의 항온항습기를 설치하면 20개의 배관라인이 건물 내에 설치, 공간과 공사비가 비효율적이다.

‘유로이엔지의 멀티존 항온항습기’는 이러한 기존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기본적으로 실내·외기간 배관거리 200미터 상하 최대 90미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실외기 한 대 최고 50마력에 실내기를 64대까지 단일 배관으로 연결해 설치하므로 배관공사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고객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특히 멀티존 항온항습기는 신뢰성과 내구성이 세계적인 제품을 사용하므로 고장률이 적을 뿐 아니라 실외기에 최대 9대의 컴프레서를 설치, 비상 시 나머지 컴프레서로 운전이 가능해 수리완료까지 큰 문제 없이 시스템 작동이 가능하다.



실외기는 대부분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으로 EER(50% 부하시 냉방효율)이 평균 9.5 이상이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고시 효율관리기자재 운영규정시험기준의 항온항습기 실외기 운전능력대비 3배의 에너지효율을 자랑한다. 

멀티존 항온항습기는 기존의 항온항습기와 비교해 냉각효율이 우수하며 특히 부분부하 효율이 기존 항온항습기의 2배에 달한다. 재열히터를 공기열 히트펌프로 적용하면 전기사용량을 최대 70% 절감할 수 있다.

실제 설비가 운영되는 현장에서는 여러 대의 항온항습기를 동시에 가동하는 경우 일단 온습도가 안정화되면 50% 이하로 운전부하가 발생한다. 기존의 항온항습기는 50% 부하 시 실외기 한 대가 꺼지지만 ‘유로이엔지의 멀티존 항온항습기 실외기’는 기존의 최대 50마력 실외기의 응축기와 팬 등의 부품성능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냉매량만 부하에 맞춰 순환하므로 에너지효율을 대폭 증가시켰다.



이 외에도 산업용분진제거 환기장치, 대공간 천정형 EHP 공조기, 에너지회수형 공조기 등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공조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