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ES, IDC 프리쿨링 ‘NYB FC’ 제안

2020-10-18

오산공군기지·캠프험프리 설비교체 적용



MTES(대표 김종헌)가 데이터센터(IDC: Internet Data Center) 냉각솔루션으로 프리쿨링시스템 ‘NYB FC’를 공급한다.

IDC 냉각설비는 운전 지속성 확보, 유지보수 최소화와 함께 에너지사용량 최소화 등이 필수요소로 지목된다. IDC 에너지관리는 정부·단체·기업 등 모든 주체가 강조하는 추세다. EU는 ERP 등을 통해 소비전력 증가 억제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ASHRAE는 90.1-2010을 통해 Air side economizer 및 water side economizer 표준배관을 제시한다. 미국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회사인 오라클은 2025년까지 2015년대비 클라우드 전력사용량 55% 절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프리쿨링 방식 중 외기직접냉방(Air side economizer)은 외기를 실내와 비교해 직접 도입하는 방식으로 전산장비의 경우 직접 외기도입의 제약이 많아 국내사용에는 안정성 확보가 어렵다.

이에 비해 외기냉수간접냉방(Water side economizer)은 수냉식, 공랭식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공랭식 칠러를 이용하는 경우 압축기모드와 외기프리쿨링을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이용하므로 활용도와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다만 수냉식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밀폐형 냉각탑만 가능하다.

NYB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외기가 실내보다 낮은 온도일 경우 외기를 최대한 이용한다. 프리쿨링 모드 시 COP는 일반압축기 모드의 10배 이상이 된다. 소음이 컸던 기존 공랭식 냉동기에 비해 NYB는 58dB로 개선했으며 미국 AHRI, 유럽 Eurovent, 미국 ETL기준 안전인증 등을 획득했다.

NYB모듈은 병렬연결되기 때문에 유량감소로 인한 펌프동력을 50%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자체 차단 밸브로 냉방작동 중에만 오픈설정이 가능해 인버터펌프에 최적인 솔루션이다. 성능은 △모듈별 냉방능력 30RT △COP 최대효율 40 이상 △냉수량 320LPM △스크롤압축기 △냉매 R410A 등이다.

특히 N+1 칠러 리둔던시(Redundancy) 개념을 적용해 지속성,안정성을 확보했다. 여분의 냉동기를 설치하지 않고도 스페어모듈을 통해 기존 일반적인 시스템에서 한 대의 여분 냉동기를 유지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낸다. 모듈 한 개로 전체 리둔던시 설계가 가능하며 한 개의 모듈에서 문제발생 시 예비모듈이 자동 기동해 항상 전체 냉각성능을 보장한다. 배관을 유지한 채 모듈을 분리할 수 있어 전체운전을 유지한다.

유지보수도 간편하다. 모듈화 콘셉트는 향후 확장, 현재 유지보수를 단순화시킨다. 모듈의 교체나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전체 모듈은 이상없이 운전할 수 있다.

MTES의 관계자는 “오산공군기지, 캠프험프리 등에서 NYB 프리쿨링을 채택했다”라며 “오산기지 내 2개건물, 무빙트레일러 칠러 3기와 캠프험프리 3개건물을 NYB 프리쿨링으로 교체했으며 미8군 전산센터 서버용 냉동기 교체가 곧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인규 기자 igyeo@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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