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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열산업 대표기업] 에너지뱅크

중대형 현장 축열보급 앞장



에너지뱅크는 1990년 원양설비로 시작해 기계설비 전문건설업으로 등록, 법인전환 후 한전인증 심야전력기기(축열설비) 인정 및 보급업체로 활약하고 있다. 벤처기업 인증과 연구전담부서를 두고 축열설비 연구를 통해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전국 4개 지역에서 냉난방, 냉동설비 및 빙축열, 혼합축열 등 축열설비 보급 및 시공, 저변확대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스템 개선·신재품 개발에 매진
에너지뱅크는 한전 축열설비 규격에 맞는공기열원 방식의 설비형 혼합축열(관외착빙형)과 공기열원 방식의 설비형 빙축열(관외착빙형)을 한전 인정 및 보급계약을 체결했다. 축열설비관련 부분은 기존 축열설비 시장에서의 접근이 어려워 EHP, GHP, 냉동기 등이 주류가 된 중대형 현장에 축열설비를 보급하고 있다. 설치면적이나 설치공간 한계로 축열설비설치가 어려운 기존 건물의 흡수식냉온수기 또는 냉동기 등 열원설비를 축열설비로 개선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기존 설치된 축열설비들과 비교해 에너지뱅크는 공기열원 방식의 혼합축열을 사용해 냉난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설비가 간소화되고 전력량의 절대값이 저하되며 이에 따라 운영 시 안전확보와 편리한 유지관리가 강점이다.


에너지뱅크의 관계자는 “올해 사업목표는 축열설비부문에서 의미있는 연매출을 달성하는 것이며 중장기적으로 기술개발인력을 추가로 고용해 축열설비 시스템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축열설비와 신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해 축열설비 보급 확대와 인식개선을 이룰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