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화)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1℃
  • 흐림광주 1.7℃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1.7℃
  • 흐림제주 8.6℃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더 뉴스

지속가능건축 국제학술대회 ‘ZEMCH 2019’ 개최

ZEB·탄소제로·환경건축·건설혁신 등 포괄적 경험·지식 소개

지속가능 주거, 도시재생과 관련된 국제학술대회인 ZEMCH 2019(Zero Energy Mass Custom Home 2019 International COnference)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젬크네트워크(ZEMCH Network)가 주최하고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건설행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후원기관으로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LH공사, SH공사, LG하우시스 등 4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젬크네트워크는 2010년 조직된 글로벌 관·산·학 협력단체다. 2000년대 일본에서 국제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된 저에너지, 제로에너지, CO₂제로 관련 최신 생산·판매시설의 견학이 수차례 이뤄진 이후 이들을 중심으로 조직됐다. 현재 45개국 667개 파트너사가 소속돼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회, 경제 및 환경 지속가능성 △지속가능한 설계 및 건설관리 △대중 사용자정의(Customization) 및 개인화 △사용자행동 및 선택 △디지털생산(Digital Fabrication) 및 IT △재생에너지 및 기술 △저·제로에너지주택 △건축기술·교육 및 정책 △지속가능한 주택 △건물성능평가·시뮬레이션·정보관리 및 모델링 △건물에너지효율 및 프리패브(Pre-fabrication) △지속가능한 부동산 및 개발 △녹색경제 및 정책 △장수명디자인 △통합설계 및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가 다뤄진다.

기조연설은 호세 두아르테(Jose Duarte)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와 료조 오카(Ryozo Ooka) 일본 도쿄대 교수가 각각 ‘대중 사용자정의(Customization) : 주택의 디지털설계 및 생산’, ‘건물 형태와 운영의 최적화 기술’을 주제로 발표한다.

초청세션으로는 △한국의 모듈러건축 발전(임석호 KICT 박사) △중동 솔라 디캐슬론 시범주택 프로젝트 노하우(하심 알탄 사이프러스 Fianl국제대 교수) △젬크네트워크 국제협력 개괄(마사 노구치 호주 멜버른대 교수) △대중 사용자 정의: 효율성과 가치창출 간 상충관계를 관리하기 위한 린(Lean) 개념(카를로스 포모소 브라질 리우그란데두술 연방대 교수) 등이 구성되며 특별세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제로에너지(SH공사) △도시재생지역 wnortjdsmdrotjs을 위한 공공플랫폼 구축(LH 토지주택연구원)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3일간 총 10개 세션에서 건축물의 지속가능성, 신재생에너지 적용, 디지털화, 소비자중심 건축 등과 관련된 55개의 논문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ZEMCH 2019에서 발표된 논문은 MDPI의 무료저널(Open Access Journal) ‘Energies’ 및 ‘Sustainability’에 등재되며 학술대회 회의록(Proceeding)은 SCOPUS 등재 논문집 ‘ESS Web of Conferences’로 출간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zemch2019seoul.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02-538-2042~3)로 가능하다.

김준태 ZEMCH 2019 조직위원장(공주대 교수)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많은 전문가와 저명한 인사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건축환경·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최근 프로젝트들이 소개될 것”이라며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인간적으로 지속가능한 건축환경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연구자, 기업, 정부관계자에게 훌륭한 네트워킹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