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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시상

22개 입상팀·기술유공자 4명 정부포상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윤갑석)은 지난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센터(강남구 소재)에서 ‘제26회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산·학·연 관계자, 콘크리트 기술인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22개 입상팀과 기술유공자 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는 1994년을 시작으로 올해 26회째를 맞은 콘크리트 품질 및 안정성 관련 국내 최대 행사다. 품질부문(일반부, 학생부)과 혁신부문(학생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콘크리트 기술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유공자 포상도 수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품질부문 일반부 35팀과 학생부 16팀, 혁신부문 학생부 10팀 등 총 61팀이 참가했다. 입상팀은 참가팀들이 제작한 시편을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해 일반부 8팀, 학생부 7팀, 혁신부문 7팀이 선정됐다. 기술유공자는 5명 후보 중에 최종 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올해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후원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상 등 정부 포상이 부문별로 주어져 대회 권위와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이다.

KCL은 앞으로 본 기술경연대회를 콘크리트 제품의 품질 및 기술 향상에 기여하는 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술 세미나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구성하고 대회 규모 확대를 위해 관련 업계의 참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윤갑석 KCL 원장은 “지난해 일어난 포항 지진피해 등으로 안전한 건축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4차 산업으로 인해 스마트 건설재료의 개발요구가 증가하면서 그 기반이 되는 콘크리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KCL은 이번 대회가 콘크리트 품질 개선과 콘크리트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