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7 (화)

  • 맑음동두천 16.8℃
  • 구름조금강릉 19.2℃
  • 연무서울 18.0℃
  • 구름조금대전 18.3℃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8.0℃
  • 구름많음광주 19.9℃
  • 맑음부산 18.9℃
  • 구름많음고창 16.8℃
  • 구름조금제주 19.0℃
  • 맑음강화 15.1℃
  • 맑음보은 16.8℃
  • 구름조금금산 18.3℃
  • 구름조금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7.4℃
  • 구름조금거제 16.2℃
기상청 제공

더 뉴스

환경부·중기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

1차로 41개 기업… 2022년까지 100개사 예정
사업화·연구개발 자금 3년간 기업당 최대 30억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1차 선정했으며 2022년까지 총 10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은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 그린뉴딜 3대 분야 중 하나인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2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녹색혁신기업’을, 중기부는 ‘그린벤처’를 선정해 연구개발에서 사업화까지의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한다.

양 부처는 지난 7월20일 공동 공고한 이후 부처별 협의를 거쳐 단계별 선정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기업에 대한 공정성과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괄조정(선정심의)위원회의 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양 부처 공동위원장은 과학기술, 환경정책,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경륜과 전문성을 갖추고 환경부 장관, 대학교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김명자 (사)서울국제포럼 회장이 맡았다.

이번에 선정된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기업당 최대 30억원의 사업화 및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

녹색혁신기업은 △기술개발 7억5,000만원(2020년 2억5,000만원) △사업화자금 22억5,000만원(2020년 7억5,000만원) 등 최대 30억원(연간 10억원)을, 그린벤처기업은 △기술개발 12억5,000억원(2020년 2억5,000만원) △사업화자금 17억5,000만원(2020년 7억5,000원) 등 최대 30억원(연간 1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청정대기 △자원순환(포스트 플라스틱 포함) △스마트 물 △생물 △수열에너지 등 녹색산업 5대 선도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고해 ‘녹색혁신기업’ 21개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업은 청정대기 8개, 지원순환 6개, 스마트 물 6개, 생물 등 기타 1개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대 녹색기술분야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고해 ‘그린벤처’ 20개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업은 △신재생에너지 4개 △환경보호 및 보전 4개 △그린IT 3개 △탄소저감 2개 △첨단수자원 2개 순으로 다양한 녹색기술분야 기업이다.

이번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은 우리나라에도 녹색산업분야의 세계적 기업이 나올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정책자금·투자·보증 등 금융지원 연계 등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양 부처는 앞으로 2022년까지 총 100개사를 선정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녹색산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분야의 녹색기술력 확보 없이는 불가능하다”라며 “환경부와 중기부 등 관계부처들이 합심해 우리나라 녹색산업을 선도할 녹색혁신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녹색산업 전체를 견인하는 그린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성 지원책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그린뉴딜정책은 기후변화 대응과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정책대안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에 1차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정책 대상을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그린뉴딜이 중소기업의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부처 공동위원장인 김명자 (사)서울국제포럼 회장은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보건안보, 경제침체 등 복합위기 상황에서 국내외로 그린뉴딜정책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추경예산 편성으로 중기부와 환경부가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사업을 시행하게 되어 그 의미가 매우 크고 성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라며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규제 혁신의 계기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하며 짧은 기간에 기획과 평가 등에 적극 참여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기업(41개사) 명단

(기업명 가나다 순)

구분

기업명

기업명

녹색혁신기업

(21개사)

나노

우민기술

대웅

원텍글로비스

리엔텍엔지니어링

월드이노텍

부강테크

인선모터스 주식회사

삼영플랜트

주식회사 유솔

세성

지엔원에너지

아모그린텍

피앤아이휴먼코리아

애니텍

필즈엔지니어링

어썸레이 주식회사

한국에어로

엔바이온

효림산업

엔케이

-

그린벤처

(20개사)

대영채비

인투코어테크놀로지

서원테크

일신종합환경

솔라플렉스

자이언트케미칼

에스팩주식회사

캐스트맨

에이치투

티앤이코리아

에코프로

파이퀀트

에프엠에스코리아

필스톤

유버

한국워터테크놀로지

이에스티

한국축산데이터

인터텍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