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먼저 민생을 먼저’ 생각하는 화성 건설에 앞장 서온 박현석 무한에너지 대표가 신재생에너지 저변확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3회 화성경제인포럼’에서 지역 국회의원인 권칠승 의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지난 2011년 4월 (주)무한에너지 설립 이후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에 꾸준히 매진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으로부터 인정받아 7년 연속 신재생에너지(지열·태양광)분야 전문기업으로 등록됐다.
또한 날로 치열해지는 신재생에너지분야 시장경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기업부설연구소를 지난 2017년 설립했으며 이를 통해 기술인력 확충과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장치 특허출원, 접속반 KS인증 추진 등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정책 강화 기조에 적극 부응해 왔다.
특히 태양광공사협회 부회장 및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사업이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기후변화, 에너지전환 및 석탄연료 저감 등 신재생에너지기술 보급 및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화성 지역경제의 어려운 여건을 절감하고 지역재난기금은 지역 화성업체 사용하기 활동 및 매월 수요일 노사상생데이 등 지역사회 발전, 고용유지 및 소상공인 활성화를 적극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수년간 신재생에너지분야 태양광발전장치를 제조, 기술개발 및 사업노하우를 바탕으로 접속함분야 신기술에 대한 특허출원, KS인증 및 ISO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태양광발전사업STORY, 카페활동 등 다양한 SNS 활동을 전개해 신재생에너지 사회 저변 확대 및 정부 신재생뉴딜 정책 공감대 형성, 보급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 대표는 신재생분야 다양한 세미나 참석, 협회 활동 및 중앙대 총동창회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이상기온, 지구 온난화, 탈원전 및 탄소 저감화 필요성 등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실제 신재생사업 현장의 일일클린 점검활동 전개 및 비산먼지 최소화 노력 등 환경보존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박 대표는 “‘신용과 성실, 그리고 더 큰 미래로’가 무한에너지의 모토이며 3M을 실천코자 전 임직원이 하나로 똘똘 뭉쳐 꾸준한 열정과 신념으로 태양광발전분야에 성장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특히 원칙, 정직, 상생을 ‘무한에너지 정신’으로 선정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주택지원사업, 건물지원사업 및 지역 공공태양광사업 등 정부 신재생에너지 보급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신재생사업을 개척,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한에너지의 3M은 정도경영(Precision Management), 환경경영(Environmental Management), 품질경영(Quality Management)이며 이를 목표로 기본을 성실히 지키는 기업,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서 활동전개로 실천하는 환경기업으로서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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