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드빔시스템 전문기업 지원에어텍(대표 김충회)이 독일 크란츠(Krantz)사의 ‘바이러스프로텍 공기청정기’를 도입해 겨울철 환기솔루션를 제안한다.
독일 원자력 필터 전문기관인 크란츠는 원자력설비, 최고보안 수준의 실험실, 청정실 및 병원 격리병동과 같이 안전이 중요한 가장 까다롭고 위험한 응용분야에서 50년 이상 고성능 공기여과 및 분배솔루션을 혁신하고 제공하고 있다.
바이러스프로텍 공기청정기는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유니트로 인정받으며 공공건물, 상업용건물에 적용 가능하며 품질과 안정성을 가장 중요시되는 곳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최첨단 기술을 통해 공기분배시스템에 대한 높은 품질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가장 엄격한 대기오염 제어 표준을 충족할 수 있다.
지원에어텍의 관계자는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의 현재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 기술노하우의 전문가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라며 “함께 사용하는 실내 공간에서 일반인과 직원건강을 최대한 보호해 기업이 고객을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아헨의 위치한 Krantz의 최첨단 R&D센터에서 개발된 바이러스프로텍 공기청정기는 이동식 에어로졸 필터를 사용해 실내공기 내 코로나 바이러스 및 기타 공기 중 오염물질을 완전히 제거한다. 고객사용이 아주 편리하게 개발됐으며 과학적 원칙에 따라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효율적인 첨단기술 집합체로 개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재실자는 물론 노약자, 유아까지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라운지 및 대기실 △산후조리원, 클리닉 및 의료 행위시설 △개방형 사무실, 회의실 △상점, 바 및 레스토랑 △공공기관 및 학교, 대학 등에 적합하다.
바이러스프로텍 공기청정기에 적용된 H14 HEPA필터는 99.995% 이상까지 실내 공기내에 있는 미세미생물과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특허받은 비활성화 코팅은 99.95% 이상 바이러스와 미생물이 자동으로 비활성화해 SARS-CoV2 바이러스 입자 등 계절성 독감 바이러스는 물론 기타 여러 바이러스, 박테리아, 포자, 알레르겐, 세균과 마찬가지로 안정적으로 제거된다.
공기청정구역 확보…최적화된 공기 흐름 구현
바이러스프로텍 공기청정기는 청정공기구역을 최대화하기 위해 고성능 공기 배출구를 통합했다. 장치 전면에 있는 멀티플렉스 배출구의 14개 제트노즐은 개별적으로 조정 가능하며 장치 상단의 추가 소용돌이 배출구와 결합하면 멀리 토출되는 난류의 청정공기 경로를 생성한다. 이는 점유영역의 입자 부하를 최소화해 입자를 바닥쪽에 가깝게 밀고 공기청정장치의 아래쪽에 있는 공기흡입구로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바이러스프로텍 공기청정기의 구조와 표면은 견고한 일상에서의 사용과 엄격한 의료표준에 맞게 설계됐다. 조정 가능한 통합 CO₂센서도 포함돼 있으며 특수 코팅된 H14 HEPA 필터 엘리먼트는 오래 지속된다. 추가 보호조치 나 숙련된 직원없이 쉽게 교체할 수 있다. 사용한 필터는 표준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최대 90m²,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장소에 적합하며 △처리풍량 1단계: 250CMH △2단계: 500CMH △3단계: 750CMH 등으로 범용 모바일 3단계 장치가 내장돼 있다.
바이러스 비활성화 99.9% 이상 안전하고 검증이 가능하며 공기유입 챔버를 포함해 △인렛 그릴 △프리 필터 △내부 음향 라이닝 및 비활성화 코팅이 적용된 H14 HEPA 필터 등이 적용돼 미생물, 바이러스 및 잠재적으로 유해한 물질의 제어할 수 없는 증식을 방지한다.
코팅은 12개월 동안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100% 오존프리, UV-C 광 또는 열원사용이 전혀없다. 최대한의 안전을 위해 모든 실내 공기의 수집 및 재순환이 되도록 공기설계됐다. 임계값을 조정할 수 있는 통합 CO₂센서는 물론 45dB(A) 이하의 낮은 소음을 실현해 지속 운전이 가능하다.
칠드빔시스템 전문기업 지원에어텍(대표 김충회)이 독일 크란츠(Krantz)사의 ‘바이러스프로텍 공기청정기’를 도입해 겨울철 환기솔루션를 제안한다.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