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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얼라이언스 설립 추진…공공 기반 민간확장 기대

국토안전관리원 운영·GR지역거점플랫폼 주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가 현재 운영 중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GR)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GR을 확대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얼라이언스(이하 GR얼라이언스)’ 설립을 추진한다.

GR얼라이언스는 공공건축물 GR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각 지역에 적합한 GR모델을 발굴, 확신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이 주관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운영기관을 담당하며 △성균관대 △중앙대 △강원대 △공주대 △국제기후환경센터 △경북대 △전주대 △동아대 등 지역거점플랫폼 대표기관들이 모두 참여한다.

GR얼라이언스는 2050 탄소중립정책에 부합하는 GR중장기 추진전략 및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GR지역거점플랫폼을 중심으로 GR기술, 사업모델, 정책·제도분야를 융복합적으로 고려하기 위해 조직된다.

향후 지식·정보공유, 정책수행 활성화, GR산업간 융복합을 추진해 GR의무화 및 활성화정책에 대한 과제도출과 의견제시 등을 담당하며 산·학·연·관 네트워크 채널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GR얼라이언스는 오는 5월 분과별 위원위촉을 시작으로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



5개 분과 63명 위원위촉
분과구성은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해 논의의 집약성을 증대하고 효율적으로 얼라이언스를 운영하기 위해 5개 분과로 구성했으며 각 분과별로 위원장 1명과 간사 1명을 두고 15명 이내의 위원을 위촉한다. 현재 5개 분과에 총 63명의 위원이 위촉될 예정이다.

각 분과는 주기적으로 활동하며 총괄회의를 개최하고 공유회의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성과를 발표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해나갈 계획이다. 총괄회의는 연말까지 총 3회로 계획 중이며 분과별회의는 4회 이상 개최해 각 분과별 의견을 취합하고 총괄회의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분과별 참여기관을 살펴보면 1분과(GR기술)는 △세명대(분과장) △포스코A&C △잘그린건축사사무소 △네드 △RE도시건축연구소 △LG전자 △힘펠 △수원과학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청주대 등이며 2분과(비즈니스모델)는 △성균관대(분과장) △한밭대 △포스코A&C △건국대 △키움증권 △서울기술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에코아이 △한국부동산원 △한국리모델링협회 △나인와트 등이다.

3분과(정책·제도)는 △아주대(분과장) △삼우CM △부동산원 △건축공간연구원 △LH △에너지공단 △KCL △크레비즈인증원 △서울기술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국방부 △외교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며 4분과(성과검증)는 △우리공유(분과장) △강원대 △TSM △건국대 △고려대 △충북대 △성균관대 △부동산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속가능건축연구원 △에코플랜건축사사무소 △동서울대 등이다.

5분과(지역확산)는 △중앙대(분과장) △경희대 △강원대 △공주대 △경북대 △전주대 △동아대 △국제기후환경센터 △부산대 △국토안전관리원 △서울교육청 △칸kharn △기계설비신문 등이 속해있다.

2분과 위원장을 맡은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는 “GR얼라이언스의 목표는 GR사업의 확대와 탄소중립으로의 실효적 접근이며 국토부는 물론 국방부·환경부·교육부·외교부 등이 참여한다”라며 “특히 민간참여 확대를 위해 리모델링협회, 부동산전문가 등이 참여해 활동하게 될 것이며 ‘공공건축물에 국한하지 않는 사업확대’를 기조로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